[고뉴스]이강두“昌 출마는 현대사의 치욕과 수치의 점"

2007-11-09 アップロード · 101 視聴

"권력노욕 배신정치 이회창은 사죄하라”
"정권교체 가로막는 이회창은 사퇴하라”

9일 오전 ‘이회창 출마 규탄대회’로 열린 한나라당의 의원총회장에 걸린 현수막의 글귀들이다.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며 ‘대(對) 이회창戰’을 선포한 한 한나라당은 “국민과 역사와 당원을 배신하고 대선에 뛰어든 이회창 씨를 규탄한다”며 성토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회창 씨를 지지한다면 그것은 바로 정동영을 도와주는 것이고 정동영의 당선을 도와주는 것, 좌파정권의 연장을 낳는 결과”라며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고 선창했다.

이어 이강두 중앙위원회의장은 “이회창씨의 출마는 단순한 역사의 오점이 아닌 현대사에 먹물을 쏟아버린 치욕과 수치의 점”이라면서 “몸담고 이끌었던 당을 등지고 국민의 뜻을 외면하며 대권도전에 나선 것이 이회창의 원칙인지 씁쓸하다”고 비난했다.

또 그는 “감나무 밑에 누워 홍시가 떨어지기를 기다리다 안 되니까 감나무를 통째로 흔들어놓는 격”, “여름 내내 농사지을 때에는 뒷전에서 부채만 펄럭이다 낫 한 자루 들고 나타나 내 곡식이라고 하는 염치없는 행동”이라고 비유하기도 했다.

원희룡 의원은 이 전 총재의 출마를 ‘3반(反)4무(無)5구(久)’라고 규정하며 “정권교체의 힘든 언덕을 리어카를 끌며 오르고 있는데 누구는 비지땀을 흘리고 누구는 뒤로 끌어내린다. 바로 이 전 총재가 그렇다”고 비난했다.

최구식 의원도 지난 87년, 97년 선거 당시 공작정치를 예로 들며 “지금 이회창씨가 많은 정보를 갖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공작이다. 공작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라고 단언함으로써 그의 지지율이 거품임을 강조했다.

그는 “여론조사 전문가들 얘기가 이회창 씨는 지지율 5%를 한 번도 넘은 적 없다고 한다”면서 “우리만 단결하면 아무 일도 없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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