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시련도 있었지만 배우의 길을 걷는다’

2007-11-14 アップロード · 4,983 視聴

한정수는 우연한 계기에 광고 모델로 활동한 적 있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는 배경음악으로 유명했던 모 카드 광고에 출연했었다.

“다른 광고 촬영에 비해 재미있었다. 원래 방송됐던 것 말고 다른 콘티가 있었는데 심의가 통과되지 않아 재촬영해서 방송에 나왔던 것이다. 방에서 자고 있으면 노래와 함께 5~6명의 여자 모델들이 한 명씩 나오는 설정이었다. 싸우고 뒹굴면서 재미있게 찍었지만 내용이 문란하다는 이유로 심의에 통과되지 않았다. 방송이 됐으면 재미있었을 것이다”고 광고 촬영 뒷이야기를 서슴없이 꺼내 놓았다.

중학교 시절 축구선수였던 한정수는 원래 꿈은 연기자가 아니었다고. “연기를 하게 된 것은 1997년 친구 때문에 대학로 갔다가 작은 극단을 접했다. 그 때부터 극단에 일 년 가까이 있다가 제대로 공부하고 싶어서 연극영화과 대학에 들어가 나름대로 공부했다”고 배우가 된 계기를 알려줬다.

한정수는 1974년 생, 데뷔작은 2003년 개봉한 ‘튜브’였다. 적지 않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했다. “의외로 어려운 것은 없었다. 오히려 나중에 시작한 게 득이 되고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아쉬운 것은 있다. 조금 일찍 시작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시작해서 쉽게 흔들린다거나 자신감을 잃는다거나 그런 문제는 없었다. 한 목표만 보고 꾸준히 나갈 수 있었다”고 솔직한 마음을 꺼내놓았다.

하지만 고충도 많았다. 2004년에 개봉한 영화 ‘얼굴 없는 미녀’ 후에 2년 동안 작품 활동을 못 하고 공백기를 가졌다. “그 땐 여행을 했다(웃음). 신인 배우들한텐 누구나 그런 힘든 기간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어떻게 잘 극복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며 “지금까지는 배우의 길을 가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다. 2~3년 쉬다보면 영원히 쉬게 되는 것은 아닐까,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는 것은 아닐까와 같은 두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차기작 계획도 미룬 채 ‘왕과 나’의 촬영에 몰두하겠다는 한정수. “이 작품을 끝나기 전 까지는 다른 작품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일단은 이 작품을 끝낸 다음에 차기작을 생각 하겠다”며 “다음번엔 부드러운 역할을 맡아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고뉴스‘시련도,있었지만,배우의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LIVE 연예통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