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김정훈“감독당국 수험생에게만 책임 돌리지마라”

2007-11-14 アップロード · 241 視聴

14일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 “감독당국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시험감독방법”을 요구하며 나섰다.

김 의원이 지적하는 것은 지난 2005년 대입수학시험능력에서 수험생들이 휴대폰, MP3들을 단순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도 38명이 2년간 수능 응시자격을 박탈당한 사건과 관련하여 교육당국이 수험생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

김 의원은 “단순 부주의로 청소년 시기인 수험생들에게 2년간 대학진학의 기회를 박탈케 하는 것은, 당해 수험생과 그 가족들에게 가혹한 처사”라고 운을 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 수능시험에서는 부정행위자로 간주되어 응시자격이 박탈된 수험생이 줄기는커녕 오히려 전년도에 비해 18명이 늘어난 56명이었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는 시험 당일 경황이 없는 수험생의 부주의로 책임을 돌려 그 수험생에게 징벌적 응시자격 박탈을 하는 것만으로는 별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다”며 “시험감독관은 시험장에서 주의사항을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소지품을 책상에 전부 꺼내놓고 다시 한 번 스스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 의원은 수험생 가족들에게 “혹시라도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물건을 가져가지 않는지 점검해 달라”고 부탁하며 수험생들에게도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라”며 격려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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