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김경준 영화 ‘보일러 룸’ 교습 후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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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영화 ‘보일러 룸’ 교습 후 모방범죄”

한나라당 측이 BBK 주각조작사건의 핵심인물로 일컬어지는 김경준 귀국을 의식한 듯 ‘김경준은 사기꾼, 이명박은 피해자’라는 주장을 다시 일으키고 있다.

15일 한나라당 측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경준은 영화 ‘보일러 룸’의 주인공을 흠모했으며, 이 영화에서처럼 ‘대어’를 찾아 한국에 계획적으로 입국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 씨가 7개의 여권을 위조할 때 사회 저명인사들의 신분을 도용했다”고 전하며 “이 가운데는 영화 ‘보일러 룸’의 주인공인 ‘지오바니 리비시(Giovanni Ribisi)’라는 명의가 들어있다”고 밝혔다.

‘지오바니 리비시’는 월 스트리트 증권가를 배경으로 사기 투자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브로커 조직원의 흥망성쇠를 그린 영화 ‘보일러 룸’의 주인공 ‘세스 데이비스’의 실제 이름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영화 주인공인 ‘지오바니 리비시’는 유령회사 브로커로서 엄청난 거액을 만지는 역할을 맡아 김경준이 여권을 위조할 만큼 심취한 인물이라는 것

이어 박 의원은 “영화에서 ‘요즘은 일해서 출세 못한다. 부가 곧 명예니 난 증권이라는 마약을 파는 브로커가 되었다’는 내용을 보면 김경준이 증권브로커가 된 배경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김경준 사기극의 교본은 영화 ‘보일러 룸’”이라고 재차언급하며, “영화주인공은 상사의 페라리 자동차에 대해 무척 부러움을 나타낸 바 있는데 김경준도 빼돌린 자금으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페라리를 구입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증권사기는 27살이라도 노인이다 3년 안에 30억 벌어라 거물인 것처럼 보여라 등의 영화 내용처럼 처음부터 사기를 계획하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대어’인 이명박과 다스에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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