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근모 “이회창 전 총재는 존경하는 선배”

2007-11-15 アップロード · 191 視聴

대선 D-35일. 후발주자로 등장한 이회창 전 총재까지 포함해 오는 12월 치러지는 대선의 판도는 대략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매일 발품을 팔며 뛰고 있는 ‘2선’의 군소후보들. 이들은 자신들의 강점으로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언론이나 국민의 관심은 모두 기성후보와 관련한 온갖 의혹에 사로잡혀 있어 관심끌기가 여간 힘든 상황이 아니다.

참주인연합의 정근모 후보 역시 군소 후보 중 하나로 지지율은 물론 인지도조차 높지 않은 인물 중 하나. 하지만 그는 “국민들이 심각하게 인물과 정책에 대한 비교를 시작한다면 획기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나라 경영에 대한 자신의 뚜렷한 소신을 피력하고 있다.

15일,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만난 정 후보는 과학기술계, 교육계의 전문가라고만 알려진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에서 종합설계를 해본 나야 말로 성공한 CEO”라며 경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이회창 전 총재와 연대가능성을 언급하시는 것으로 안다. 연대의 기본 조건은 정책적인 공통점이 필요한데 후보님과 이 전 총재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이 전 총재와는 같은 학교를 다녔기에 같은 맥락의 교육을 받아 가치관이나 삶에 대한 태도가 비슷하다. 이 전 총재는 법조계에 일했고 나는 과학과 교육계에서 일해 비슷하지만 분야는 조금 다르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그 분은 우리 선배고 열심히 국가사회를 위해 일했다는 것을 인정하기에 존경하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후보로 사명의식을 갖고 나서시는 데 대해 조금도 이상한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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