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정근모 “압축형 교육으로 교육혁명 일으킬 것”

2007-11-15 アップロード · 2,571 視聴

대선 D-35일. 후발주자로 등장한 이회창 전 총재까지 포함해 오는 12월 치러지는 대선의 판도는 대략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매일 발품을 팔며 뛰고 있는 ‘2선’의 군소후보들. 이들은 자신들의 강점으로 정책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작 언론이나 국민의 관심은 모두 기성후보와 관련한 온갖 의혹에 사로잡혀 있어 관심끌기가 여간 힘든 상황이 아니다.

참주인연합의 정근모 후보 역시 군소 후보 중 하나로 지지율은 물론 인지도조차 높지 않은 인물 중 하나. 하지만 그는 “국민들이 심각하게 인물과 정책에 대한 비교를 시작한다면 획기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나라 경영에 대한 자신의 뚜렷한 소신을 피력하고 있다.

15일, 여의도 선거캠프에서 만난 정 후보는 과학기술계, 교육계의 전문가라고만 알려진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에서 종합설계를 해본 나야 말로 성공한 CEO”라며 경제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후보임을 강조했다.

-교육계에 오래 몸담으셨기 때문에 교육공약에 대해 가장 관심이 크다. 어떤 정책을 계획하고 있으신가.

"지금은 6-6-4제도지만 요즘처럼 영어를 잘하고 매체 교육이 일어나고 가정교육이 강해지는데 초등학교를 6년 다닐 필요가 있느냐. 초교는 5년하고 중등도 5년, 대학 4년으로 해서 스무살에 대학을 졸업하게 만들자는 것이다. 전과정을 압축하면 넉넉히 가능하다."

-실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는 더 부담이 될 수 있는 정책인데.

"모든 것은 학교에서 담당한다. 특기에 대한 개인교육은 필요하지만 보통 학생들이 내년 배울 것을 올해 가르치는 것을 하지 말고 고교 졸업할 때는 모든 사람이 영어나 중국어에 능통하고 자기 기능을 하나씩 갖도록 해 고교를 졸업해도 직업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많은 후보들이 교육정책을 내놓고 있는데 정동영 후보의 경우 수능완전철폐를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못 생각한 것 같다. 수능도 하나의 척도다. 대신 고교 2학년 말에 시험을 봤으면 한다. 마지막 1년 동안은 각 대학의 특성에 맞춰 공부하면서 자기 특성과 자기 삶의 청사진을 비교해서 어느 대학이 맞는지 비교해 보도록 하고 학교도 이와 맞는 학생을 입학시키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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