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신당 “한나라당 차라리 검찰 지휘해”

2007-11-19 アップロード · 645 視聴

대통합민주신당이 “한나라당의 검찰 수사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며 “아예 한나라당을 검찰청으로 옮기는 게 낫겠다”고 맹비난했다.

19일 신당 측은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18일 한나라당의 클린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발표에 이명박 후보를 포함시키면 안된다. 또 발표 시기에 있어서도 대선전에, 후보등록 전에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아예 거기 앉으셔서 검찰 수사를 지휘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지만 불행하게도 한나라당은 검찰이 아니다. 자신의 본분을 정확하게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현미 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이 집권이라도 한 것처럼 검찰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수사 지휘를 하고 간섭을 하는데, 이것은 한나라당이 집권을 해서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해서도 안 될 일이다”고 밝히면서 “이미 대한민국의 검찰은 정치권력으로부터 자유로워져 있는데 역사의 시계를 되돌려서 수사의 방향과 발표시기, 내용까지 시시콜콜 간섭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지휘하려 한다면 이것은 국민으로부터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한편 신당 측은, “우리가 확보한 국정감사와 대정부질의 때 제시한 증거자료만 보더라도 이 후보의 기소는 명약관화한 사실”이라고 주장하며 “한나라당은 검찰수사를 지휘하고 간섭하려 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당헌 당규에 따라서 후보 교체를 준비하는 것이 그나마 대선에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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