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이명박 "정부는 도우미역할로 재편성돼야"

2007-11-19 アップロード · 338 視聴

김경준 씨의 귀국 이후 대선정국이 각종 공방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19일 다시 경제행보를 가동함으로써 태연한 모습을 유지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풍납동 아산생명과학연구소에서 열린 벤처기업인과의 정책간담회에서 "시대 변화에 따라 (국가 시스템이) 변하지 않고 과거 발상에 묶여 있다"며 "정부는 도우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해 정부구조 혁신을 가져올 것임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산업이란 정책보다는 기업에 대한 정책을 써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을 밝히며 이같이 말하는 동시에 "기업이 잘 돼야 국가가 잘 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이 요즘 도전정신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안타깝다"는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 후보는 "실패를 두려뤄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매우 필요한 때"임을 강조하면서 "곳곳에서 바람직한 기업인이 많다는 점에는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특별법 마련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IPTV 관련 법안 처리에 대해서는 "여야를 떠나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며 "가능하면 회기 중 통과했으면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후보는 "IPTV는 지역방송이나 케이블방송 등과 이해관계가 집중돼 있어 국회 내에서도 이 문제는 나뉘어 있지만 소위원회에서 합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대대적으로 이를 지지하는 의원들의 이름으로 반혁명적으로 광고를 낼 준비도 하고 있다"고 말한 뒤 "대화는 필요하지만 방송통신 융합은 앞장 서 가야 한다"는 것이 기본 입장임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국회 방송통신특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IPTV법안을 '방송특별법'으로 마련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등은 "전국면허 허용을 결정한 것은 기존 유료방송 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파괴행위"라며 전면 재검토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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