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신당“이명박 위장하니 의원들도 덩달아 한다”

2007-11-19 アップロード · 10,326 視聴

삼성 특검법 상정 법사위가 한나라당에 반대로 무산된 가운데, 대통합민주신당 측이 한나라당의 삼성 특검법안 제출을 “물 타기 이자 위장 전술”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통합신당 최재성 대변인은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 브리핑을 갖고 “한나라당은 삼성 관련 특검법을 처리할 의지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이 특검법안을 제출한 것은 물타기 이자 위장전술이다”라고 주장했다.

최 대변인은 “요즘 한나라당이 '위장'과 관련된 일을 많이 하고 있다”며 “후보 자녀들이 '위장채용'되고 후보는 '위장전입'하고 얼마 전에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을 본인 의사를 확인하지 않고 '위장영입'하더니 오늘은 한나라당이 삼성 관련 특검법안을 '위장제출'했음을 사실상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당은 오늘 관련 특검법을 상정하고 토론해서 소위원회에 넘겨야 내일 소위에서 토론하고, 모레 21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시켜야, 23일 본회의에 상정해서 처리할 수 있다는 일정을 근거로 상정 토론을 요구했지만 한나라당은 오늘 법사위가 소집된 것은 신당에 의한 일방적인 개의라며 생트집을 잡았다”고 전했다.

최 대변인은 또 “한나라당은 동 특검 법안이 계류기간을 거치지 않고 상정되는 것은 국회법을 어기는 것이라고 하고, 심지어는 정동영 후보에게 과잉 충성하려고 정략적으로 처리하려고 한다며 반대했다”고 말하며 “진정 특검법을 처리할 의사가 있는지 묻고 싶다”며 토로했다.

이와 관련 신당 측은 “오늘 한나라당이 그런 모습은 실질적으로 이 법을 처리하지 말자고 하는 것과 같다”며 “대선 관련 비자금, 대통령 당선축하금이라는 근거도 명분도 없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집어넣고 발의한 것은 얄미울 정도의 '위장전술'”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최 대변인은 “후보가 ‘위장’하니까 의원들도 덩달아 ‘위장’하는 것 같다. 이러다가 위장병 나시지 않을까 싶다” 며 비난 섞인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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