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제대 문희준 “지난밤 한숨도 못잤다”

2007-11-20 アップロード · 6,549 視聴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팬들의 환호 속에 전역했다.

문희준은 20일 오전 8시 20분,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 앞에서 군복을 입은 채로 팬들을 만났다. 부쩍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도 팬들은 이른 아침부터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문희준을 기다렸다. 팬들을 본 문희준은 잠시 눈물을 글썽이기도.

팬들을 향해 문희준은 “여러분들 차가운 바닥에 앉아 있어 마음이 아프다. 2년 동안 기다려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어제 첫 눈이 왔다. 첫 눈을 보면서 여러분들 생각이 많이 났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첫눈을 보며 다음날 여러분들 만날 생각을 하니 잠을 못잤다”며 “여러분들도 밤새 찜질방에 계시느라 잠도 못 주무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장우혁이 입소했다. 금방 돌아올 테니 걱정 말라. 훈련소 주의사항도 많이 알려줬다. 각개 전투 때 팔꿈치를 보호할 수 있게 양말을 넣으라고 말했는데, 워낙 터프한 성격이라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같이 갔다 오면 좋은데, 저도 미안하다”고 말한 문희준은 “다른 멤버가 입대를 했을 때, 그 빈 공간을 제가 다 섭렵하도록 하겠다”며 웃어보였다.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문희준은 “콘서트때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며 “오랜만에 춤 연습하려니까 힘들다.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문희준이 팬들 앞에서 경례하며 “충성!”을 외치자, 500여명에 가까운 팬들도 문희준에게 전역신고를 하며 “충성!”을 외쳤다. 이에 문희준은 “그래, 일들 봐”라고 말한 후, “간부님 흉내를 한번 내 보고 싶었다. 죄송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지난 2005년 11월 21일 입대했으며, 2006년 5월 4일부터는 국방홍보지원병으로 활동해 왔다.

문희준은 오는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제대를 기념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한편, 20일 오후 5시, 문희준 전역 최초 인터뷰가 고뉴스TV와 판도라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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