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李, 김경준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2007-11-21 アップロード · 1,279 視聴

21일(한국시간) LA현지 기자회견장에 모습을 드러낸 전 BBK대표 김경준 씨의 부인 이보라 씨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LKe뱅크와 BBK의 실소유주”라고 주장했다.

애초 이 자리에는 김 씨의 누나인 에리카 김씨가 등장해 ‘이면계약서’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었지만 이 씨는 “검찰에서 조사 중인 이면계약서를 여러분(기자들)에게 나눠주려고 준비를 했지만 오늘 새벽 뉴스를 보고 그 입장을 바꾸게 됐다”며 원본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재 검찰이 이 후보에게 친필서명을 요청하는 것과 관련, 이 후보의 친필 사인이 언론을 통해 공개가 되면 본인의 친필을 위장하기 위해서 변조된 사인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다른 사람을 시켜 사인을 해서 본인의 친필적이 아니라는 주장을 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는 것이 이 씨의 설명.

이 씨는 이 후보의 개인비서인 이진영씨가 서울 미 대사관에서 미 연방검사의 질문에 Lke뱅크의 이 후보 명함이 진짜라고 진술하는 DVD 화면과 회사 브로셔 등 증빙 자료를 제시하며 “이 후보와 남편의 관계는 이 후보가 2001년이라 주장하는 것과는 달리 1999년 초반이다. 이 후보가 진실을 숨기고 자신의 남편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씨는 “이 후보가 Lke뱅크와 BBK문제와 관련해 진실을 숨기고 있다”며 “김경준씨를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면 계약서와 관련,“이미 검찰에 4가지 계약서 사본이 제출돼 있고 이들 사본의 원본은 이번주 금요일날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계약서 4개 가운데 하나는 한글이고 나머지 3개는 영문계약서”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사실, 있다? 없다!

한편 이 씨의 기자회견에 촉각을 곤두세웠던 한나라당은 “한마디로 코미디”라고 비난하며 “ 새로운 사실이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21일 “이명박 후보가 BBK를 소유했다는 증거도, 후보가 주가조작 및 횡령에 가담하였다는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는 동시에 에리카 김씨가 회견을 직접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위조남매로서 한국으로부터 범죄인 송환을 받을 것이 두려워서”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면계약서의 존재만 언급하면서 연기를 피울 것이 아니라 즉각 공개하든지 아니면 법의 심판을 차분히 기다리기를 권고하고 싶다”고 평가절하했다.

반면 대통합민주신당측은 다스 사장인 김성호 씨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 “김성호 씨는 김경준 씨를 만나기 전에는 다스 누구도 김경준 알기 못했다고 증언했다”며 “따라서 이들이 다스에 투자한 것은 김경준 보고 한 것이 아님 명확해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진영 씨의 미 대사관 증언 중 이 후보의 명함과 브로셔가 진짜라고 주장한 부분 및 이 후보와 김경준 씨의 만난 시기 증언이 엇갈리는 것과 관련해서도 “BBK 최초 설립부터 김경준과 이 후보가 얘기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뉴스와 동영상, 실시간 생중계TV ⓒ 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클릭 < http://www.gonews.co.kr >

tag·고뉴스,“李,김경준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정치[政治]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