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昌 ‘이인제 비교는 불쾌, 이명박과는 연대?’

2007-11-21 アップロード · 19,219 視聴

2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토론회에 나선 무소속 이회창 후보에게 당연하다는 듯 경선불복과 탈당 출마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 가운데 이 후보는 “나라를 위한 길이라면 저와 뜻을 같이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이명박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 패널이 “1997년 당 내 경선에서 이인제 후보가 이회창 후보 자제분들의 병역 문제로 지지율이 떨어지자 그걸 빌미로 탈당해 독자출마를 했는데, 아이러니다”라고 밝히며 둘 사이의 차이점을 물었다.

이에 이 후보는 “법리적인 차이를 말하면 비칠까 걱정이다. 그러나 1997년 서로 결과를 승복하기로 한 서약을 하고 경선을 함께 다녔다가 불복하는 것과, 경선에 참여하지 않은 당원으로서 대의를 위해 탈당한 것은 같은 수준으로 볼 순 없다”며 “절차적 차이를 하나하나 말하지 않겠지만 대의를 위한 취지로 본다면 같은 수준이라고 말할 순 없다”고 일축했다.

이어 “한나라당이 창당 10주년 기념식을 하고 있는데 이 후보께서 직접 만드신 당이고 그 당이 적법한 절차를 통해 경선을 거쳤는데 출마하신 것은 독선이 아닌가”라는 질문에는 “창당인으로서 당을 떠나는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나라당의 축복과 함께 사는 것이 제 개인에게 행복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곧바로 이 후보는 “그러나 이 길 밖에 없었다. 한나라당이 건강한 야당으로 커가길 바란다”고 밝히며 “당원들이 섭섭할 줄은 알지만 이런 처지가 달라졌다 해도 나라를 위한 길이라면 저와 뜻을 같이 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패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며 이명박 후보와의 연대가능성을 묻자 이 후보는 “그 동안 한나라당 후보에 대해 직접적인 공격 발언을 한 적이 없다”며 “'네가 왜 나왔냐'는 질문을 받고 설명하다 보니, 이 후보의 적격성, 리더십과 관련해 말하게 된 것이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보수의 시각을 가진 분들이 안심하는 기대를 갖기 위해서는 우리 사이에 경쟁을 해야 한다"면서 "다음에 어떻게 될지는 말하지 않겠다"고 구체적 언급을 삼갔다.

이 후보는 또 “확실한 것은 저는 최선을 다해서 저의 신념과 갈 길을 국민들께 설명 드릴 것이며 국민의 믿음과 기대를 모을 수 있다면 제가 당연히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으로 이 후보는 “상황이 오면 제게 하나의 결단이 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오직 나라를 위해 몸을 던질 것을 설명하고 열심히 뛰려고 한다”는 다소 모호한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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