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 昌 “내가 王인줄 알았다”

2007-11-22 アップロード · 2,644 視聴

21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주최 공개토론회에서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과거 자신의 모습을 “왕의 행렬”이라고 밝히며 부끄러운 마음을 토로했다.

토론회에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 후보에게 패널들이 “대권 삼수에 대한 여론은 어떤가”라고 묻자 이 후보는 “여론은 아주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변화된 모습은 서민의 편으로 낮아진 것이냐”는 질문에 이 후보는 “한나라당 후보로 다닐 때에는 기라성 같은 인물들을 데리고 다니는 일종의 왕의 행렬 같은 모습”이었고 “스스로 자괴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 후보는 “그때는 아무리 국민의 마음으로 다가간다고 해도 제 자신이 그런 마음이 아니었고 국민도 믿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은 정말 국민의 손을 잡고, 그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해서 다녔다”고 덧붙였다.

이에 패널들이 “시대에 맞지 않는 것이 아니냐”라고 반문하자, 이 후보는 “젊은 사람들은 ‘이 회창이 많이 변했다’고 말하는데 국민과 접촉하고 국민 한 분 한분 만나는 것은 시대 흐름과 상관없다” 답하며 “진정으로 낮은 자세로 국민을 만나는 것은 시대를 막론하고 해야 하며 국민들은 직접 만나서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삼성 비자금 의혹과 관련한 특검에 관해서는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특검에 정치적 목적을 다분히 두고 있다”고 밝히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뜻을 같이하더라도 대선전에 제대로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시간 동안 진행된 토론회동안 아파트 가격을 30~40% 낮추는 방법과 전형방식을 대학에 맡기고 교원 평가제를 통한 교육의 질을 높이는 방안 등 정책적인 이야기가 오고가긴 했으나 이 후보의 출마 동기, 경선불복,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에 대한 견해 등으로 패널들의 질문이 30분 이상 집중돼 이 후보의 대선 출마를 둘러싼 논란이 컸음을 반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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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2007.11.23 02:02共感(0)  |  お届け
주리야 짱이쁘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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