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뉴스]한 “정동영, 말로는 서민교육, 아들은 호화"

2007-11-24 アップロード · 16,972 視聴

한나라당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게 “불투명한 아들 유학 자금과 이중적 교육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며 공격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23일 한나라당측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동영 자녀 호화유학 자금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통해 ‘방송사 퇴직금 공개’, ‘자녀 유학자금 조달자원 출처’, ‘정치자금 유용 의혹’ 등에 대해 추궁했다.

한나라당은 정 후보의 장남이 다녔던 보스턴 소재 브룩스스쿨은 1년 학비가 41000달러에 이르며 2001년 평균환율 1300원으로 환산해보면 학비만으로도 5300만원이고, 여기에 생활비와 항공료 등을 더하면 연간 1억원 가까이 들어간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정 후보 측은 아들의 실제 유학비가 연간 31000달러가 들었다고 밝혔으나, 한나라당측은 “동부의 명문사립 보딩스쿨에 자녀를 유학시켜본 분들의 말을 종합하면 현실에 맞지 않다”고 반박하고 있다.

한나라당 강성만 대변인은 “정 후보 측은 유학자금 송금 내역을 밝힐 것처럼 말만 하고 아직까지 밝히지 않고 있다”면서 “유일한 수입원인 세비로는 그 규모와 생활비용, 재산 신고내용 등을 고려할 때 아들 호화유학 비용으로 지출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강 대변인은 또 “결국 정 후보는 아들의 유학비용을 출처를 알 수 없는 돈으로 충당해 왔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밝히며 “만약 정치자금으로 충당했다면 이는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말로는 서민 교육을 강조하나 정작 자신의 아들은 국내 교육을 외면하고 호화유학을 시키는 이중적 행태와 교육관을 갖고 있다”며 “불투명한 호화유학비에 대해 후보 본인이 분명한 답변을 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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