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다큐 성장통 - 3부 꿈

2008-05-11 アップロード · 378 視聴

사는 동안 가장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나이, 십대. 공부를 썩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고 싶다는 열정만큼은 누구나 일등이 될 수 있다. ‘꿈을 꾼다는 것’은 전교일등이나 전교 꼴등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주어진 기회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들은 알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그 꿈을 이루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꼴등이 있기에 일등이 있다는 것 역시도. 하지만 학교는 그들에게 말한다.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은 문제아” 일 뿐이라고. 모두에게 주어진 환경이 다르고 각자의 개성이 다른데 그들을 평가하는 잣대는 단 하나. “성적”일 뿐인 것이다. 자유로이 꿈꿀 권리마저 박탈해버린 학교에서 과연 학생들은 마지막까지 그들의 꿈을 지켜낼 수 있을까? “이 한국이 싫어요” “아저씨는 커서 된게 겨우 그거에요” 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아이들 앞에 과연 얼마나 많은 어른들이 당당할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하는 법보다 공부를 잘 하는 법을 가르치는 학교에서 아이들은 꿈을 잃어가고 세상과 타협하는 것을 배워간다. 사회가 뭐라고 하든지 꼭 내 꿈을 지켜낼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아이들은 대학을 가고,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하며 결국은 점차 꿈을 잊어가고 사회에 순응하는 법을 배워간다.
  태어나 처음으로 사회와 소통하기 시작하면서 아픔을 겪어나가는 청소년기. 육체적 성장과 정신적 성장을 동시에 겪어가며 그들은 한층 강해진 모습으로 사회의 문턱에 발을 들이기 시작한다.간의 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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