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환자의 집회와 혈우재단의 고발 그리고...

2008-05-11 アップロード · 220 視聴

본 사건은 혈우병 환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특정 제약회사의 혈액제제가 AIDS환자의 혈액이 포함되어 제조 유통된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인데, 이 약품을 사용했던 환자들이 불안한 심리상황이었음에도 환자를 치료하는 한국혈우재단 의원장은 새로운 약품에 대한 추가적인 도입을 막고, 특정 약품을 계속 사용해야 한다는 요지의 글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의원장 사퇴를 결의하고 집단행동을 하게 된 것이다.

제약사에서는 "AIDS환자의 혈액이 혈우병환자의 치료제로 사용이 되었으나, 이미 제조공정이 완료되어 유통되는 상황에서는 식약청으로 부터 통보를 받았고, 약품의 제조 과정 중에 바이러스가 불활화(소독) 되었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하였다. 이 부분에 대해 식약청은 "이미 문제의 혈액이 제조공정을 통해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회수하지 않는 다는 것이 현행법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로 인해 AIDS감염 상황이 발생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여 약품에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해당 제약회사는 안전에는 문제가 없으나 환자의 심리적 부담을 감안하여 남아있는 잔량을 회수조치하였으나, 이미 문제의 약품을 투여한 수 많은 환자들은 정신적 고통이 상당한 상태였다. 따라서 환자들은 보다 안전한 치료제로 대체해 줄 것을 요구하던 중 "안전성과 효능이 동등하다고 하면 특정약을 사용해야하고 싼 약을 써야하는 것이 내가 치료하는 기준"이라고 하며 이와 같은 요지의 글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하게 된것이다.

이에 환자들은 의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단식과 집회를 진행하였고 이 과정 중 업무가 방해되었다 주장하는 한국혈우재단은 해당 환자들을 고발하게 되면서 법정문제로 붉어진 사건이다.

현재 혈우병환자들은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20명이 HIV에 감염된 상태이고, 전체 혈우병환자의 30%이상이 HCV에 감염된 상황이기 때문에 치료제에 대해 매우 민감하며 심리적 부담이 상당한 상태이다. 이미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의 선진국에서는 혈우병환자들이 사용하는 약품으로 인해 수 많은 바이러스 감염이 보고된 상태이나, 국내에서는 혈우병환자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해, 역학조사가 명확하게 결론 난 것이 없는 상태

이 사건에 대한 판결은 지난 2008년 4월 11일 재판부에서 '벌금형에 대한 선고유예'로 판결내었으나, 혈우병환자들이 살고자 목소리를 높혔던 것에 대해 한국혈우재단이 공권력을 투입하고 환자들을 검찰에 고발한 것은 올바른 것이 아니라는 의견이 높다.

tag·혈우병,혈우병소송,한국혈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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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사회적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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