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눈이그들의발이되리

2007-09-21 アップロード · 516 視聴

그들눈이그들의발이되리
아래의 편지는 몰도바 파송 선교사님의 편지를 각색한 것입니다. 모든 선교사님들께 이 노래를 드립니다.



어머니..
건강하신지요..
처음 이곳을 떠나 올 때 지켜보시던 당신의 눈빛
아직도 마음 안에 생생한데
이곳서 시작한 지 열 두 해가 지났습니다.
"내 아들이 선교사야.." 자랑하시면서도
남편 없이 지켜온 하나밖에 없는 자식
선교지로 나갈 때 작은 한구석 무너지는 당신의 마음 왜 몰랐겠어요..
그럼에도 그 때 품은 영혼들이 자라나 12살이 되었답니다.
그분을 알고 증거하는 예수로 즐거워하고 낙을 삼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이 어머니와 늘 이렇게 함께 있답니다.
이제야 말하지만 가장 힘들었을 때는
객지의 아들 맘 고생할까봐 숨기셨던 어머니의 병환
당신 곁에서 지키지 못했던 부족한 아들..
그리고 육신의 아이 대신
선교지를 품고 자녀 삼으라는 그분의 음성에 순종할 때
못내 서운하신 마음에 내비치신 당신의 눈물.
모른척하고 있었지만.. 다 기억하지요.
하지만 어머님의 기도로 그들이 위로를 얻습니다.
예수 안에서 걷고 뛰고 숨쉬며 웃는 그들..
모습과 말은 다르고 가진 것은 없지만
낡은 탁자에서 소박한 떡을 나누며
하나님을 노래하는 모습을 어머니도 보셨으면..
어머니!
오늘은 더 강력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고문과 핍박 속에 상처입은 이들..
각 선교지로부터 받은 편지들 속에 담겨있는 피묻은 총성
아직도 박해가운데 떨고있는 그들의 눈물을 거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죽음 앞에서도 떨지 않음은
주님이 우리의 손을 잡고 계시기 때문이죠
"아버지 저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그들은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을 알지 못하나이다.
우리의 고난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
어머니..
보잘 것 없는 육신 가운데에서도
마음이 더 뜨거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가 사망의 골짜기에 서 있더라도
당신이 이 땅을 위한 기도를 놓지 않으신 것처럼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 것처럼
저는 오늘도 이 영혼들을 품습니다.


천국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하는 그 날을 소망하며
당신의 아들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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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j72
2007.11.25 07:00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좋은자료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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