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 믿음이 사람들 - 이기풍목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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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 믿음의 사람들>
15편 ‘너는 나의 증인이 될 자라’ 이기풍 목사 1

등장인물: 이기풍 (청년), 사람 1, 2, 포졸, 마펫 선교사, 스왈른 선교사, 부인,
예수님, 거지



# 이기풍 목사 가족 사진 등

NA: 1907 년 , 성령의 불씨가 서서히 평양을 덮을 즈음
일곱 명의 목회자가 조선을 위해 헌신했다 .
그리고 그들은 각자의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는데
일곱 명의 목회자 중 유난히 도전적인 성격을 가졌던 이기풍은
믿음의 불모지인 제주도로의 선교를 결심한다 .
이기풍 , 그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파송 받은 선교사다 .



# 이기풍 목사의 어린시절

NA: 1868 년 11월 21일 평양 ,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이기풍이 태어난다 .
어린 나이에 사서오경을 외웠을 만큼 슬기로웠지만
가난과 흉흉한 나라정세가 그를 난폭하게 만들었다 .


# 죄수들이 끌려가는 모습 (청년 이기풍 )

사람 1 : 저 양반 때문에 우리 집 쌀독이 채워지는 날이 없었네 그려 .
얼마나 세를 걷어가던지 ... 이런 도둑놈 같은 놈 .
쇠고랑 찬 모습을 보니 십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가네 .

사람 2 : 그래봤자 죽어나는 건 우리뿐이지 . 분명 며칠 있다 풀려 날 걸세 .
양반으로 태어나지 못한 게 죄지 .

이기풍 (혼잣말 ) : 저 진드기 같은 놈 . 백성의 피를 빨아먹고
뱃가죽에 살이 디룩디룩 찐 놈들 .
오늘 내가 본때를 보여주지 .



# 죄수에게 달려들어 다리를 덥썩 쥐고 확 끌어당겨 땅에 집어 던진다 .

사람 1 : 이봐 , 기풍이 . 이게 무슨 짓인가 . 어서 사죄하게 .

사람 2 : 내가 저 놈 언젠가는 일 칠지 알았지 . 그래도 속은 후련 하구만 .

이기풍 : 억울해서 못 살겠소 . 이 놈의 세상 확 엎어버리고 싶소 .
저 양반 때문에 굶어죽은 사람들이 몇 인지 아오 .

포졸 : 상놈이 어디서 큰 소리를 치는 고 . 입 다물지 못해 .

이기풍 : 잡아 갈 테면 잡아 가시오 .
가진 것 하나 없는 놈이 얼마나 무서운지 한번 보여주지 .

포졸 : 저저 되먹지 못한 놈 . 너는 이제 죽은 목숨이야 . 어서 포승줄로 묶어 .
뭐하고 있어 ?


# 감옥에 갇힌 이기풍 (목에 형틀을 쓰고 옥살이 )

NA: 세상에 대한 불만과 개혁에 대한 열망은 이기풍을 감옥에 가두었다 .
유난히 재주가 많았던 이기풍에게 신분의 벽은
미래에 대한 그 어떤 가능성도 허락하지 않았던 것이다 .

마펫 :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십니다 . 여러분 , 예수 믿으세요 .
예수를 믿으면 여러분의 삶이 사랑과 평안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
미래에 대해 불안은 사라질 것입니다 .

이기풍 : 에이 , 저건 또 뭐야 , 코쟁이잖아 ? 에이 , 시끄럽게 , 예수는 무슨 예수 .
어디 맛 좀 봐라 ! 에잇 !

마펫 : 으윽 ~!

이기풍 : 쳇 , 별것도 아닌 게 시끄럽게 .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하군 .



# 장터에서 사람들과의 대화

사람 1 : 기풍이 자네 정말 대단해 .

이기풍 : 뭐가 대단하다는 거요 ?

사람 2 : 나도 그 선교사들이라는 사람들만 보면 한번 때려눕히고 싶은 마음이
있었거든 .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 .

이기풍 : 그 사람이 뭘 잘못했다고 그런 생각하시우 ?

사람 1 : 되려 큰 소리 ... 치기는 ... 돌을 던지게 누군데 ...

이기풍 : 그 사람 얼굴은 어떤지 아시우 ?

사람 2 : 턱이 깨져서 피가 철철 나더만 . 저세상으로 갔는지 어쨌는지 나도 모르지 .
기풍이 , 조선을 우습게 보는 놈들은 다음에도 때려눕히 ....

이기풍 : 시끄럽소 .


# 고뇌하는 이기풍 (늦은밤 , 잠자리 )

NA: 무슨 연유였을까 ?
이기풍의 마음에는 자신이 돌팔매질을 한 선교사의 얼굴이 떠나지 않았다 .

이기풍 : 아 , 그때 내가 왜 그랬지 ? 지금이라도 찾아가서 사과를 할까 ?
도대체 왜 자꾸 생각이 나는 걸까 ?
젠장 ... 종체 잠을 잘 수가 없구나 .

아내 : 왜 이렇게 뒤척이시는지요 ?
무슨 고민이라도 ...?

이기풍 : 그런 것 없소 . 신경 끄고 잠이나 자시오 .

아내 : 당신이 고민하고 있는 것의 선한반응이 그 고민의 해답일 것입니다 .
동이 트겠습니다 . 눈 붙이셔야죠 .


# 잠자는 중에 이기풍을 찾으신 예수님

NA: 이기풍의 마음의 선한 반응은 하나님의 의한 것이었다 .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서서히 그의 마음을 돌리고 있었던 것이다 .
그리고 때가 차매 바람차게 그에게 임하셨는데 ...

예수님 : 기풍아 기풍아 , 왜 나를 핍박하느냐 ? 너는 나의 증인이 될 사람이다 .

이기풍 : 하나님 , 제가 죄인의 괴수 중에 괴수였습니다 . 흑흑 . ?


# 스왈른 선교사를 찾은 이기풍

NA: 너무 놀란 이기풍은 당장 친구와 함께 스왈른 선교사를 찾는다 .

이기풍 : 어젯밤에 갑자기 방안에 환해지더니
머리에 가시관을 쓰신 분이 저를 찾아 오셨습니다 .
그 분이 제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 저를 안다고 하셨습니다 .
그 분은 누구입니까 ?

스왈른 : 하나님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더러운 죄를 용서하시고
‘너를 사랑한다 , 참 귀하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지요 .

이기풍 : 흐흐흐흐흑 왜 저 같은 죄인을 사랑하십니까 ?
저 같이 쓸모없는 인간을 ....
저는 죽어 마땅한 죄인입니다 .
저는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
저는 예수님을 핍박하고 선교사들에게 돌팔매질한 괴수입니다 .
주님 . 주님 .

스왈른 : 하나님이 형제님의 죄를 모두 사하셨습니다 .

이기풍 : 흐흑흑 주님 . 주님 . 주님 .


# 장터에 모인 거지에게 쌀을 나누어 주는 이기풍 ,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

NA: 예수님을 영접한 후 이기풍의 삶은 사랑과 온유 , 긍휼로 넘쳐났다 .
그는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자신이 낮아지는
것으로 전하였다 .

이기풍 : 저희 집에서 재배한 쌀입니다 . 나누어 드시지요 .

사람 1 : 저 친구가 실성한 게 분명해 .

사람 2 : 젊은 친구가 안됐구만 ... 쯧쯧쯧


# 거지의 발을 손으로 감싸며 녹여준다 .

이기풍 : 발이 꽁꽁 얼었습니다 .
이 겨울을 어찌 나시려고 ...

거지 : 됐습니다 . 더러운 발을 ... 아이고 저리 가십시오 .

이기풍 : 저는 이렇게라도 섬길 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

사람 1 : 저 친구 ... 변해도 많이 변했구만 .

사람 2 : 예순가 뭔가를 믿는다고 하더니만 .

사람 1 : 예수가 누군지 몰라도 참 놀랍구만 . 놀라워 .


# 청일전쟁 후 평양으로 돌아오는 행렬

NA: 예수님을 영접한 후 스왈른 선교사를 따라 선교 활동을 하던 이기풍은 ,
청일전쟁이 끝난 후 평양으로 돌아왔고 , 당장 마펫 선교사를 찾아간다 .

이기풍 : 선교사님 , 제가 선교사님의 얼굴에 상처를 낸 그 죄인입니다 .
용서해 주십시오 . 흑흑 .

마펫 : 오 , 이럴 수가 !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셨군요 ! 괜찮습니다 . 괜찮습니다 .
이제보니 이 상처가 영광의 상처로군요 . 하하
이제 마음의 짐을 벗으십시오 . 자 이제 일어나 함께 나아갑시다 .
이제 우리는 동역자입니다 .



# 스왈른 선교사와 이기풍의 대화 (교회 안 )

이기풍 : 선교사님 , 제게 하실 얘기가 있으시다고요 ?

스왈른 : 하나님께서 형제를 어떻게 쓰시겠다 하였습니까 ?

이기풍 : 어떻게라니요 ....
저는 저를 쓰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

스왈른 : 하나님은 더욱 형제님이 가까이 나오기를 기대하십니다 .
조선을 위해 기풍 형제를 쓰실 것입니다 .
형제님 , 신학교에 들어가십시오 .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십시오 .
이 땅을 향한 그분의 뜻을 깨달으십시오 .

이기풍 : 신학교라고요 ? 제가 신학을 한다고요 ?
오 하나님 , 저는 차마 생각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수 있습니까 ?
가겠습니다 . 가고 말고요 .


# 신학교 입학하는 이기풍의 모습

NA: 한 영혼을 택하시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얼마나 오묘한지요 .
이기풍은 자신의 삶을 기쁨의 제물로 올려드리기 위해
신학교 입학을 결심하게 되는데 ...
그것은 그의 삶이 송두리째 하나님께 방향을 바꿨다는 증거일 것이다 .

tag·믿음이,사람들,이기풍목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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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축복
2008.05.06 21:32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삭제
주의축복
2008.03.03 09:05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삭제
mbsdi
2008.01.02 03:46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삭제
centj72
2007.11.25 06:46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좋은자료입니다삭제

Faith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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