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혁규 "노 대통령, 이해찬에 힘 못실어"

2007-07-04 アップロード · 482 視聴

(창원=연합뉴스) 정학구 기자 = 열린우리당 대선 예비주자인 김혁규(金爀珪) 의원은 2일 "최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만나 이해찬 전 총리 등 누구에게도 당내 경선 과정에서 힘을 실어줄 입장이 못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전 총리에게 노심(盧心)이 실렸다는 추측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말하고 "청와대 관계자로부터도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나라당 빅2에 대해 "한 사람은 경제 전문가라고 얘기하지만 그 분은 70,80년대 개발연대 당시의 전문가이고 난 세계 금융 중심지에서 성공한 글로벌 경제 전문가"라며 "여기다 오너와 오너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관리 사장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이명박(李明博) 전 시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김 의원은 이어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를 겨냥, "또 한 사람은 별로 큰 실적이 없으므로 막연한 마음을 갖고 뽑아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과 자크 시라크 전 프랑스 대통령 등 외국 유명 지도자들이 모두 자치단체장 출신"이라며 "대통령은 직무를 수행하면서 배우는 자리가 아니며 성공적인 지방자치단체장 경력을 통해 검증받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통령은 그 사람은 최소한 실수를 하진 않을 것이다는 믿음이 가는 사람을 뽑아야하며 부모를 잘 만나야 자식들이 고생을 안한다는 말이 있듯이 대통령은 그만큼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은 민주화를 위해 국민들이 선택한 것이며 지금은 서민경제를 살리는 경제 전문가가 나와야 한다"며 "국민소득 1만달러에서 2만달러로 넘어가는 과도기의 갈등을 풀고 외교.통일 전문가, 국민들을 풍요롭게 해줄 지도자상이 바로 시대정신과 부합된다"고 주장했다.

이틀째 경남공략을 계속하고 있는 김 의원은 이날 아침 마산 국립 3.15민주묘지를 참배했으며 오후에는 한나라당 이 전 시장의 주요 치적으로 꼽히는 청계천을 의식, 자신의 도지사 재임시절 가장 상징적인 치적이라고 할만한 거가대교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경남지사를 10년 역임한 김 의원은 2003년 12월 지사직 사퇴와 한나라당 탈당을 선언하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한 바 있다.
b940512@yna.co.kr
(끝)

tag·연합뉴스,김혁규,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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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전창호
2007.11.09 01:41共感(0)  |  お届け
정수기나 잘팔라삭제
웅진코웨이허수경
2007.11.09 01:34共感(0)  |  お届け
정수기나 확장괴 되길삭제
부산 우유
2007.11.09 01:3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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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미옥이
2007.11.09 01:3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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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1:3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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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교차로 김병선
2007.11.09 01:3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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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1:3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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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01:34共感(0)  |  お届け
기도 합시다삭제
서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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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업이다 취업이나삭제
웅진코웨이 전창호
2007.11.09 01:34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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