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에서 "아이디어 행정" 배워요

2007-03-05 アップロード · 831 視聴

경기도 안산시 거주 옥은희 주부님의 정부혁신관 체험수기
- 아이디어 행정, 정부혁신관에서 배웠어요 -

초등학교 2학년생인 딸 수련이와 학교 친구들을 포함한 우리 일행이 우리나라의 수장인 대통령의 집무 장소인 청와대와 행정자치부를 견학한 것은 2007년도 2월의 마지막 날이였다.

행정자치부를 방문하기 전 청와대를 보좌하며 나라 살림을 하는 행정자치부는 어떻게 조직되어 있을까 궁금함을 가득안고 즐거운 마음으로 정부중앙청사에 도착했다.

행정자치부 방문 예약을 위해 몇 차례 담당자와 전화를 통화할 당시 어찌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는지 '우리나라 공무원들이 참 많이 변했구나'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30분 가량 일찍 도착해 국무회의가 열리는 장소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는 관계자들의 모습을 보며 정부기관이 정말 달라졌다는 것이 실감났다.

행정자치부 정부혁신관이 인기 견학코스로 자리 잡기에 손색이 없는 이유는 무엇보다 다양한 볼거리 때문이다.

먼저 ‘알기 쉬운 정부 길라잡이’라는 책자를 바탕으로 삼권분립, 국회, 행정부, 법원 등을 꼼꼼히 짚어줘 초등 저학년 아이들 이었지만 어렴풋이 나마 정부가 하는 일을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만화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아이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이어 자리를 옮겨 국가기반보호상황실을 둘러봤다.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모든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다.

철도, 전력, 항공 등 20개의 정보가 담겨 있단다. 나라에 큰 일이 생겼을 때, 이처럼 체계적으로 국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이 든든해졌다.

마지막으로 중앙청사 1층에 자리 잡은 ‘정부혁신관’으로 발길을 옮겼다. 전자정부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 영상실 ‘혁신과의 만남’, 도전 혁신벨 등 혁신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혁신마루’, 전자정부 발달 과정 등을 담은 ‘전자정부 뜨락’, 사진으로 정부혁신관 방문의 추억을 남기는 ‘이노비전 테라스’, 정부의 원스톱서비스를 가상으로 체험하는 ‘미래의 창’, 그리고 가정. 여가. 직장 생활에 관련된 전자 정부 서비스를 체험해보는 ‘체험마당’ 등 정말 알차게 꾸며져 있었다.

함께 체험에 참가한 엄마들은 하나라도 아이들에게 더 보여주기 위해 마음이 바빴다. “수련아, 미래에 저렇게 직장 생활을 한다면 정말 편리하겠다, 그렇지?” “도전 혁신 벨을 해보니 행정자치부에서 정말 많은 일을 한다는 걸 알겠지?” 등. 그밖에 잠시 차례를 기다리며 둘러본 ‘혁신 사랑방’에서 양구일부, 다양한 종류의 훈장 등을 보고 쉬는 공간에도 일반인들을 배려한 정성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할 때도 아이들은 혁신 사랑방에서 봤던 훈장과 사이버 모의투표 등을 쉴 새 없이 재잘댔다. 굉장히 인상적이었나 보다.

견학 프로그램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알맞게 구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정자치부의 ‘정부혁신관’ 견학 프로그램을 돌아보고 나서 기발한 아이디어를 도입한 정책들을 많이 접할 수 있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가웠다.

또 일반적으로 공무원이라면 떠오르는 탁상행정을 공직사회 전체를 도매금으로 매도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가를 실감했다.

행정자치부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해준 모든 분들께 인사를 남기고 싶다. "많이 배우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견학 프로그램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일반 국민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실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자치부 견학 프로그램의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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