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환사망_노숙자라도_돼_사랑하는_사람을 멀리서라도_지켜보고 싶다_안재환 사채빚 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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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8일 숨진 채 발견된 탤런트 안재환씨의 고등학교 선배인 구본권(40)씨는 경제적인 문제가 심각해지자 고인이 자신에게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고 말했다.

구씨는 "재환으로부터 '노숙자라도 돼 사랑하는 사람을 멀리서라도 지켜보고 싶다. 하지만 얼굴이 알려져서 그마저도 안된다'는 휴대전화 문자를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구씨는 또 "지난 달 22일에도 함께 만나 술을 마셨는데 당시 재환이 집을 나왔다는 말을 했다면 그날 집으로 돌려보냈을 것"이라며 "정선희씨와의 부부 관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발표

"안재환 사채빚 40억..정선희까지 협박에 시달렸다"
정선희, 병원서 혼절 거듭하며 "안재환 안 죽었다"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8일 숨진 채 발견된 안재환은 생전에 사채 빚 때문에 심한 협박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희-안재환 부부의 한 측근에 따르면 안재환은 40억 원 규모의 사채 빚을 진 상태였고 이를 감당하지 못하면서 사채업자들로부터 극심한 협박에 시달렸다.

이 측근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정확한 액수는 모르지만 사채 빚은 대략 40억 원 규모인 것으로 알고있다"면서 "문제는 이 빚으로 인해 안재환 씨가 목숨까지 위협당했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아내인 정선희 씨에게도 협박이 들어갔다. 안재환 씨가 그것을 못 견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남편의 사망 소식에 실신, 현재 을지병원에 입원 중인 정선희는 잠시 의식이 깨면 안재환의 사망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을 다녀온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선희는 "우리 남편은 안 죽었다. 죽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재환 씨 실종 신고를 하겠다"며 절규하는 등 극심한 정신적 혼란을 겪고 있다.

이날 남편의 시신을 확인하고 온 정선희는 결혼반지를 낀 시신의 손을 보고는 "죽은 사람이 어디서 우리 결혼 반지를 주워다 끼고 있는 것"이라고도 말했다.

이에 병원에서 수면제를 여러 차례 투여했지만 약효가 나지 않아 애를 먹기도 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관계자들은 또 "선희씨가 재환씨의 죽음을 인정하지 않다가도 순간순간 '우리 어머니 불쌍해서 어쩌냐'며 시어머니 걱정에 통곡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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