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명산] 대야산 - 충북 괴산·경북 문경

2008-09-11 アップロード · 676 視聴

대야산은 백두대간 상의 산으로 기암괴석이 만들어낸 암릉과 암봉, 계곡이 아름다운 산입니다.

대야산 산행은 보통 벌바위 마을에서 시작합니다.

등산로 입구에 있는 식당들을 지나면 채 10분도 안돼서 용추폭포에 도착합니다.

문경8경중에 하나로 이곳의 경치는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대야산 산행을 많이 한 어르신들은 이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서 대야산 어디도 이만한 곳이 없다며 산행을 포기하고 이곳을 즐기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만큼 아름다운 곳입니다.

용이 하늘로 승천하며 만들어졌다는 용추폭포는 사철 물이 마르는 법이 없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등산로를 따라 조금 더 가면 월영대가 나오고, 이 무렵 피아골로 가는 등산로와 밀재로 가는 등산로의 갈림길이 나옵니다.

하지만, 여기저기 생긴 등산로 때문에 이정표를 못 볼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피아골 방향으로 가다 보면 다시 갈림길이 나옵니다.

이곳에서 촛대재 방향으로 가게 되면 낭패를 보게 됩니다.

지도에도 위험구간이라고 써놨듯이 무척 위험한 구간입니다.

가파른 암벽을 올라야 합니다.

혹, 길을 잘못 들으셨으면 다시 후진하는 것이 낳습니다.

피아골 방향으로 올라가면 대야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빠른 코스입니다.

하지만, 이 코스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계곡을 따라 이어진 등산로에는 습기가 많고, 경사가 가파른데다 군데군데 암릉구간이 나옵니다.

위험한 구간에는 로프가 설치 돼 있느니 조심해서 천천히 올라가시면 됩니다.

가장 긴 코스는 밀재를 경위하는 코스입니다.

밀재를 지나 정상을 향해 오르면 대문바위, 코끼리바위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코스에서 무엇보다 멋진 것은 암릉입니다.

암릉지대에 올라 정상을 바라볼 수 있고, 백두대간 줄기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능선에 올라서면 정상을 비롯해 주변 암릉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멋진 기념사진 찍고 이동하십시오.

대야산 정상은 사방으로 조망이 좋은 곳입니다.

이어진 백두대간 줄기를 볼 수 있고, 희양산은 바로 눈앞에 바짝 다가와 있습니다.

'대야산은 법정 등산로가 아니니 등산시 주의하십시오' 라는 문구가 쓰여 있고, 곳곳에 '폐쇄'라는 경고문구도 보게 됩니다.

주의하시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욕심내지 마시고 천천히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골라 산행하십시오.

최계영 [kyeyoung@ytn.co.kr]
이성모 [sm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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