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추억의 7080 충장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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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추억의 7080 충장로 축제

[앵커멘트]

전남도청 이전으로 도심이 텅 비다시피한
광주에서 70~80년대 전성기 때를 재연하는
충장로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올해 축제에는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전국 85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민속공연도 펼치게 됩니다.

김범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광주 도심에서 지난 70~80년대
복장의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당시의 거리와 생활상을 재연한
'추억의 시간여행 전시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관광객들은 추억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옛 교실에 앉아 공부를 하고, 음악다방에서
차도 마셔 봅니다.

[인터뷰:최경숙, 광주 충장로축제 관광객]
"친구들과 모이면 항상 좋은 이야기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이런 곳이 없어서 너무 서운하고
이렇게 한 번씩 오니까 정말 반갑네요."

축제장에는 '뽑기' 등 추억의 놀이와
먹을거리도 등장했습니다.

[인터뷰:정동명, 광주 충장로축제 관광객]
"엄마와 같이 와서 '뽑기'를 했는데 꽝이 나왔어요,
엄마가 옛날에 했으면 돈이 많이
낭비됐을 것 같은데요."

음반을 낸 서울 중구청장 등 전국 주요 도시의
구청장들은 무대에 올라 직접 노래도
불렀습니다.

[인터뷰:김휘동, 경북 안동시장]
"영남문화와 호남문화가 서로 교류하고
인적교류와 정보교환을 통해 자치단체가
상생의 발전을 동시에 가져올 것입니다."

올해 충장로 축제에는 전국 85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하회탈 공연 등 대표적인
민속공연이 펼쳐집니다.

[인터뷰:유태명, 광주 동구청장]
"민속문화 공연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세대화합,
그리고 추억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최고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젊은이들에게는
옛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추억의 7080

충장로축제'는 오는 12일까지 계속됩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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