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강원 스키장 개장 - 스키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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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원 스키장 개장 - 스키시즌 시작

[앵커멘트]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용평과 대명 비발디파크 등 강원도내 4 군데 스키장이 예년보다 3~4일 가량 빠른 오늘 문을 열고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맞았습니다.

홍영기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관령 일대 스키장과 정선, 홍천 등 강원도내 4군데 스키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눈을 만들어 서둘러 개장하다 보니 스키를 탈수 있는 슬로프는 겨우 1면 뿐입니다.

개장 첫날이라 슬로프는 텅 비었지만 일부 성급한 스키어들은 첫날부터 스키장을 찾아 겨울 정취에 흠뻑 빠져듭니다.

[인터뷰:고광욱, 스키어]
"스키장 오픈을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오늘 처음으로 이렇게 먼저 와서 스키를 탈 수 있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스키장들은 2~3일전 부터 추위가 시작되자 준비했던 제설장비를 총 동원해 밤새 눈을 만들어 개장을 서둘렀습니다.

해마다 대관령 일대 스키장보다 개장이 늦었던 춘천 근교의 한 스키장도, 기온에 영향을 받지 않는 대형 제빙기를 도입해 조기 개장이 가능했습니다.

[인터뷰:이연수, 대명 비발디파크 부장]
"새로운 제설시스템 도입과 기온 급강하로 인해 24시간 제설작업을 통해 예년보다 3~4일 앞당겨 조기 오픈하게 됐습니다."

조기 개장한 스키장들은 날씨가 도와주는 한 계속해서 눈을 만들어 개장 슬로프를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춘천 근교의 또다른 스키장도 요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자 이렇게 밤을 새워 가며 눈을 만들고 있습니다.

눈 만들기가 한창인 이 스키장은 이달 중에 문을 열 계획으로 눈 만들기에 온 힘을 쏟는 등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영재, 강촌스키장 스포츠운영팀장]
"올해는 경기가 안좋아서 스키강습을 무료로 할 계획이고 요금도 전년과 동결해서 고객들이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길수 있도록..."

이처럼 눈을 만들어 조기 개장하는 스키장들이 늘어 나면서,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강원도내 8군데 스키장들이 모두 문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YTN 홍영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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