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확대간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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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4차 확대간부회의

◆정세균 당의장
언론을 통해서 보니 한나라당이 대북화해노력에 동참할 의사가 있다고 하는 보도가 있었다. 만시지탄이지만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이런 기조를 바꿈에 있어서 과거에 자신들이 해 온 역할과 행태에 대해서 반성하고 사과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작년도에 북한 핵문제 터졌을 때 당시에 개성공단이나 금강산 관광 등 전체적인 문제에 대해서 심지어는 전쟁불사론까지 이야기 했던 한나라당의 중요한 지도자들이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의 시기에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생각을 바꾸고 이 정책을 바꿀 것인가에 대해서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하고 잘못한 점이 있다면 분명한 반성과 사과 또한 있어야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장영달 원내대표
2월 국회에서 민생법안을 외면해 놓고 단독소집을 해서 들어오라고 한다면 민생국회를 하는 것처럼 비칠까봐서 꾀를 냈는데 죽을 꾀를 내어서 왕따가 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이런 왕따 신세를 면하려 한다면 민생법안을 지금부터라도 다른 법안과 연계하지 않고 즉각 처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야 한다.

한나라당을 지탱하고 지지하겠다고 하는 주요 세력 중에 남북평화통일 보다 차라리 군사적인 위협으로 제압하는 것이 좋다고 보는 핵심 지지 세력이 있는데 이 지지 세력들과 손을 끊지 않고는 한나라당은 절대 평화세력이 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잘못된 지지 세력들과 단호하게 결별하고 평화전선으로 나설 것인가 하는 결단이 있어야 한나라당의 발언들에 신뢰가 가는 것이고,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남북이 군사적인 긴장, 전쟁의 위험까지 안 가겠구나 하는 신뢰를 주는 것이지 말로만 해서는 본질적인 우려가 어디로 가는 것이 아니다.



◆김진표 정책위의장
한나라당이 임시국회를 소집했는데 오늘 법사위 일정이 있다. 현재 임시국회에서 다뤄야 할 가장 시급한 민생현안이라고 누구나 동의하는 주택법, 기초노령연금법, 노인장기요양법 등 노인대책법이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한나라당이 임시국회를 단독으로 소집한 이유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전략적인 동기가 아니라면 오늘 법사위에서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 법사위에서 주택법과 기초노령연금법 등 노인대책입법을 오늘 통과시켜서 본회의로 넘겨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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