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추진위원회의] 표만 의식하는 한나라당!

2007-04-05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4월5일 통합추진위원회의]

▲ 정세균 위원장
요즘에 국회, 정치권에 여러 가지 움직임도 많고 변화의 기대도 많다. 엊그제는 민주당의 전당대회도 있었다. 그런데 원내 제1당이고 유력한 대선 후보들을 가지고 있는 한나라당을 보면 점점 수권능력이 없는 정당인 것 같다는 확신이 든다.
우선 국민연금법을 처리하는 것을 보면, 재원대책은 전혀 없이 그냥 선심 쓰는 주장과 함께 수정안을 내놓음으로 해서, 오랜 기간 국민적 과제였던 국민연금법 개혁을 물 건너가게 한 정당임이 확인되었다. 특히 자신들의 정체성과는 전혀 다른 정당과 손을 잡고 무리수를 뒀는데, 결국은 실패로 끝나서 참 부끄러운 자화상을 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한미FTA와 관련해서는, 협상이 타결되기 전에는 어정쩡한 태도를 취하다가 막상 협상이 타결되고 나니까 정부의 협상성공에 편승하는 태도를 보여서, 이 정당이 당론이 있고 당의 입장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또 열린우리당이 해왔던 방식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가 그동안 추진해온 이런저런 노력들, 평가위원회 구성 등을 본뜨는 것이야 나무랄 것이 없지만, 정말 중요한 한미FTA 문제에 대해서 이런저런 명확한 태도를 갖지 못하는 것을 보면 수권능력이 있는 정당으로 보기 어렵고, 한반도 평화문제와 관련해서 지금 냉전과 평화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태도를 보면 도대체 한나라당의 확고한 정책은 무엇이고 정체성은 무엇인지, 또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오락가락할 것인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어떻게 보면 아주 위험한 줄타기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보는듯해서 안타까움도 갖게 한다.
이렇듯 여러 가지 국가적 과제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을 하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고, 입장을 제대로 정하지 못하고, 시류에만 편승하고 표만 의식하는 이런 정당을 과연 수권능력이 있다고 국민들께서 인정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봤다.

tag·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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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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