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통합의 달로..

2007-05-02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5월2일 확대간부회의]

▲ 정세균 당의장
벌써 5월이다. 이번 달에는 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혼신의 힘으로 모든 정열을 다 바쳐서 대통합을 원하는 국민들께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대통합의 성공을 위해서 매진해야 할 한 달이 될 것 같다.
그간에 후보중심의 대통합론이다, 제정파연석회의다 하는 여러 노력이 있었다. 정운찬 전 총장께서 정치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함으로 해서 후보중심 대통합론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것 같다. 저는 분명히 말씀드리겠지만 후보 중심의 대통합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 적절한 조정은 불가피 하다고보지만, 흔들림 없이 추진한다고 말씀드리면서, 동시에 여러 정파 간에 협력을 도모하려는 노력, 다시 말해서 금년도에 여러 정당들의 역할을 더 강화하고 중도개혁진영을 표방하고 있는 여러 정당들이 힘을 모으는 노력은 끊임없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 장영달 원내대표
그저께로 4월 국회가 막을 내렸다. 유감스러운 것은 국민연금법, 로스쿨법 등 주요 법안들이 통과되지 못했다. 사립학교법도 해당이 된다. 특히 국민연금법이 지체됨으로 인해서 아무래도 정부는 내년도 국가예산 편성이 불가능해 져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누차에 걸쳐서 한나라당에 설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살림은 한나라당의 안중에 없다는 식으로 사립학교법에 모든 것을 연결시켜서 법 통과를 무산시킨 부분에 있어서 거듭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 질문 답변

- 정운찬 전 총장의 불출마 이후에도 불구하고 후보 중심통합 의지 변함없다고 하셨는데 어떤 계획이 있으신지? 일각에서 정운찬 전 총장 낙마 이후 당 해체론이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 (정세균 당의장) 후보자 중심의 신당 추진이라는 것이 후보자 한 분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잠재력 있는 후보군을 중심으로 대통합신당을 추진하려는 것이었는데, 그 한축이 무너졌다고 해서 그 노력자체를 폐기할 상황이 아니다.
일부 차질이 불가피하겠지만 현실적으로 볼 때 후보중심의 대통합론을 계속 추진할 수밖에 없다. 그것은 여전히 유효하고 동시에 제정파간에 협력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해서 이것을 두 축의 투트랙으로 추진해 나가서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 우리들의 입장이다.
당 해체론이 언론에 가끔 보도되는데 저는 당 해체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프로그램을 내놔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 해체가 목적인가 아니면 그것을 통해 뭔가를 이룩할 것인가를 분명하게 해 주어야 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는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아무 프로그램 없이 당 해체를 주장하는 것은 무책임하고 적절치 않은 주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 재보선을 통해 확실한 실체를 확인한 것은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인데, 통합과정에서 후보 정운찬이라는 한 축이 없어졌는데, 실체 있는 민주당과 국민중심당과의 관계설정은?
= (정세균 당의장) 민주당과 국민중심당은 교섭단체를 만들고 있지 못하는 정당이다. 그래서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가 그 정당들의 노력과 어떤 의미가 있는가. 전반적인 선거구도를 잘 검토해야지 그 정당들의 승리라고 단정하는 것에는 동의하기 어렵다.
이제 우리는 그런 정파들과도 협력할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정파들이 대통합에는 관심이 없고 소통합에만 관심이 있는 듯한 양태를 보여 왔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시대정신도 대통합이고, 민주개혁진영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한결같은 소망도 대통합이기 때문에 그들도 함께 대통합에 동참해서 금년도 대선 승리를 위해서 함께 노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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