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제기보다 문제해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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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최고위원회의]

▲ 지병문 한나라당 방송장악음모 진상조사위원장

박근혜 대표 시절에 강동순을 방송위원으로 추천했다. 박근혜 대표는 과연 방송을 특정정당을 위해서 유린해도 되는 것인지, 강동순 같은 사람이 방송위원을 해도 되는 것인지 과연 우리나라의 공정 언론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답을 내놓아야 한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이명박 씨 같은 경우에도 박근혜 대표와 두 분이서 땅따먹기 싸움만 할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언론 정책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당은 이와 관련해서 지난 30일 강동순 방송위원 사퇴 촉구 결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또한 상임위원회에서 다시 문제를 제기할 것이다. 그러나 과연 한나라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답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 송영길 사무총장

지난 4.25 재보궐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패배를 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무슨 한나라당의 패배냐, 우리당의 패배다라고 글을 쓰셨지만, 우리당도 심판을 받았지만 한나라당이 집중적인 심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명박, 박근혜 후보가 타협해서 강재섭 대표체제의 유지로 결론을 내렸다. 그런데 이 논의 과정에 대해서 남은 당 내부 논의과정에 개입할 생각은 없지만 이 사건의 본질이 당 외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여러 가지 아픈 고통을 겪고 만든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 시대를 거꾸로 돌리는 과태료 대납 사건과 공천 헌금 사건 같은 비리가 있었기 때문에 국민적 지탄을 받은 것이다.
그것이 이명박, 박근혜씨 두 분의 대권 이해관계와 맞추어서 야합으로 처리될 문제가 아니었다.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한나라당의 가시적인 조치가 없고 국민들에게 납득될 만한 대책이 보여지지 않고 있다.


▲ 정세균 당의장

현재 상황에 있어서 우리당의 최대 과제이자, 우리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될 일은 대통합이라는 점을 말씀드리면서 다른 모든 일에 우선해서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매진할 것이고, 지금보다 훨씬 더 지도부와 통합추진위원회 그리고 이 일에 관심이 있는 많은 국회의원들과 당원동지들과 결합력을 높이면서 속도 있게, 강력하게 이 일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 장영달 원내대표

당의장을 중심으로 해서 통합신당 노력을 많이 하는데 아직 성과가 없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는 것 같다. 저는 건의하기를 청와대는 대통합신당 문제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통합신당 문제는 각 정파, 우리당이 중심이 되어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정세균 의장께서는 김근태, 정동영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의장단들이 수시로 모여서, 그리고 전/현직 의장단들이 우리당의 대통합을 해야 할 가장 큰 책임을 갖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수시로 전/현직 의장단 모임을 만드셔서 대통합 신당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주시길 바란다. 그런 의견들이 통합추진위원회에 반영되어서 추진되기를 바란다.


▲ 원혜영 최고위원

모름지기 지도적인 분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역할이 맡겨진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쪽으로 역할을 자임하고 노력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한다.
당을 결과적으로 해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대통합신당을 그 분들이 자기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인가,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가를 좀 더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 김영춘 최고위원

통합에 방해가 되고 도움이 되지 않는 지도자들의 발언들이 최근에 많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의 정치발전에 대한 고언도 그 말씀을 낱낱이 보면 크게 틀린 말씀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대통령께서 큰 마이크를 이용해서 정치 문제에 대해서, 정당문제에 대해서 이러니 저러니 발언하고, 개입하는 것이 과연 정치의, 정당의, 스스로의 발전을 도와주는 역할인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당장 통합문제만 하더라도 우리가 야합적인 통합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당 다수 의원들의 총의로 원칙 있는 통합을 추구해 나가는 데, 대통령의 그런 정치 개입적인 발언들이 통합의 노력들을 저해하고 방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시기적으로나, 상황적으로 적절치 않은 정치 개입이 자제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마찬가지로 우리당의 당의장을 지내셨던 지도자들께도 자제를 당부하고 싶다. 이 시점에서 탈당을 시사하고, 당 해체를 요구하고, 당의 경선에 불참하겠다는 발언들이 과연 우리들의 통합 노력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은 본인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미 열린우리당은 2.14 전당대회를 통해서 대통합을 통한 당 해산이 예정되어 있는 당이다. 만약에 그 노력이 실패로 돌아갔을 때는 그 시점에서 당의 의원들과 당원들이 함께 우리당의 운명을 해체해야 할 지, 모아야 할 지 같이 논의하고, 결정하고, 그 때는 행동으로 책임져야 할 문제일 것이다. 지금 시점에는 전혀 당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우리들의 통합노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 당 흔들기 발언이라고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당이 어려울 때 자기 정치에 골몰하는 작은 정치인의 모습을 안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통 크게 당을 위해서 희생하고 헌신하는 큰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그분들의 장래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조언을 드린다.

tag·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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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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