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남북토론회’ 기조연설

2007-05-22 アップロード · 74 視聴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

우리는 오늘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민족의 공동번영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확인하고 통일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자리를 함께 한 것입니다.

올해는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7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6.15 공동선언’은 분단 이후 처음으로 남북 정상이 만나 남북의 화해와 평화에 대한 기본 원칙에 합의하고, 남북의 협력과 공동번영의 과제를 제시한 역사적 선언이었습니다.

‘6.15 공동선언’ 이후 지난 7년간 남북관계는 큰 변화를 보여 왔습니다. 남북간 교류와 협력이 다방면에 걸쳐 폭넓게 이루어 졌으며, 각종 현안이 정례화된 접촉을 통해 합의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제 남북 간의 화해와 협력의 기조가 정착되어가고 있으며, 그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도도한 물줄기가 되었습니다.

‘6.15 공동선언’의 정신에 기초해서 남북관계 발전을 중단 없이 추구해 나간다면 우리 민족은 평화와 번영의 탄탄대로를 걷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귀빈 여러분 !

우리 민족은 참으로 강인한 민족입니다. 주변 강대국의 수많은 침략을 이겨내고 자신만의 훌륭한 문화를 꽃피워왔습니다.

비록 남과 북이 분단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그 누구도, 그 어떤 장애물도 우리 민족이 하나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난 60여 년 동안 만들어진 남과 북의 차이는 지난 5천년 동안 만들어진 우리 민족의 동질성에 비한다면 아무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분단의 고통을 이겨내고 하나 되기 위해서는 기회 있을 때마다 평화를 얘기하고 협력을 얘기해야 합니다.

서로가 자주 만나 허심탄회하게 서로의 필요를 얘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함께 모여 자주 이야기를 나누어야만 민족 구성원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담론이 만들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이 자리에서 백범 김구 선생이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소중한 말씀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실현되기를 원한다.”는 바로 그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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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02:00共感(0)  |  お届け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실현되기를 원한다.”음.. 백범 선생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군요.삭제

HQ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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