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재단 마이크 핀리 대표 면담

2007-06-08 アップロード · 486 視聴

손학규, “DMZ는 한반도 평화의 문”

5일, 터너 재단 핀리 대표와 DMZ, 남북평화정책 논의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5일 오전 서울 서대문 집무실에서 CNN의 창립자인 테드 터너 회장이 세운 비영리 환경단체 ‘터너재단’의 마이크 핀리(Mike Finley) 대표와 DMZ(비무장지대) 및 남북 평화정책를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이미 2005년 ‘세계평화축전 고양 DMZ포럼’ 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 온 두 사람은 이날 면담에서 DMZ는 ‘한반도 평화의 문’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꾸준히 보존해야한다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손 전 지사는 “평화는 나와 우리 캠프의 키 이슈다. DMZ에서의 평화는 핵심적인 사안이다. 이번 방북에서도 느꼈지만 북측이 철도와 DMZ 개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열차가) DMZ 지대를 통과할 수 있다는 것은 남북 모두에 굉장히 중요하다”며 DMZ와 평화의 중요성을 얘기했다.

하지만 손 전 지사는 "DMZ는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전쟁이 종식되었을 때 전쟁으로 모든 자연이 파괴되었지만, 자연은 우리와 그곳의 동물과 식물에게 생명을 돌려주었다. 자연을 즐기고 스포츠를 즐기는 이런 가치들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DMZ의 보존을 역설했다.

특히 손 전 지사는 DMZ 문제를 ‘한반도 평화경영정책’의 관점에서 설명한 뒤 “이 정책은 우선 우리가 이 지역의 화해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다음으로 이 평화가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유익하고 더 나아가 동북아와 전 세계 번영에 기여할 것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핀리 대표는 “지사님의 리더십은 (대통령을 해도) 잘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특히 핀리 대표는 DMZ내 ECO-Tourism(생태관광사업)과 DMZ 평화공원 사업을 손 전 지사가 내세우고 있는 ‘한반도 평화경영정책’의 일환으로 적극 추진해줄 것을 요청한 뒤 손 전 지사가 지사 재임 당시 추진했던 대북 벼농사 협력사업을 언급하면서 “배울 점이 많다.”며 ‘노하우’의 전수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면담은 DMZ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나오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면담에는 송태호 전 문화체육부 장관, DMZ 포럼의 공동대표 이승호 박사, DMZ포럼 임시대표 할 힐리 등이 배석했으며 대화는 통역 없이 영어로 진행됐다.

tag·터너재단,마이크,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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