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선진화포럼 격려사

2007-06-12 アップロード · 3,121 視聴

존경하는 김유경 과학기술선진화정책포럼 상임대표님 차진순 공동대표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 선진화포럼 창립식에 참석을 해서 여러분들 앞에서 축하의 말씀을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고 또 무한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오늘 여기 모이신 과학기술 학계, 연구단체, 과학기술 미래형 기업을 대표하시는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우리나라의 미래성장 동력산업, 미래기술, 우리나라의 미래성장동력산업 또 미래기술, 우리나라의 미래사회를 책임 지시는 중추적인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도지사 시절에 첨단산업의 중심인 경기도를 운영해 나가면서 과학기술과 과학기술 산업의 중요성을 어떤 누구보다도 절실히 느꼈다고 자부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살 길은 과학기술뿐이다. 또 우리가 살 길은 우리 산업의 미래는 첨단산업과 첨단기술에 달려있다. 그 일념으로 세계를 10여 바퀴나 돌아다녔고 낮밤 가리지 않고 우리 공무원들 앞장서서 열심히 일했습니다. 경기도지사 하면 흔히 외자유치를 많이 했다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들여온 외자는 달러가 아니고 첨단기술을 수반한 첨단기업이었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합니다만, 포토마스크에서 세계 제1의 기술을 자랑하는 일본의 호야 같은 경우에는 세 번이나 제가 직접 일본 본사를 방문하고 또 일본의 사장을 저희 집에까지 초청을 해서 설득하고 요청을 하고 해서 들여올 수 있었던 일 아주 생생합니다.

LCD산업이 지금 중요한 산업으로 각광 받는 그 상황에서, 독일을 방문해서 독일 MERK에 가서 LCD원료가 하얀 가루로 되어 있는 것을 직접 보고 원재료 만드는 시설과 공정을 보면서 신기해했던 그 일도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에 기왕에 들여온 파스퇴르 연구소, 그 동안 노벨상을 8명이나 배출했다고 하는 세계적인 바이오 연구소인 파스퇴르 연구소를 유치를 하면서 우리 경기도에 있는 모든 자원을 직접 보여주고 필요한 모든 자원을 동원을 해주었던 기억이 나고, 드디어 제 퇴임 후 얼마 후 기공식이 판교신도시에서 열렸다는 것을 감회 깊게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첨단 기술을 가지고 승부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미 중국의 기술력이 전반적으로 우리에 비해 불과 1.5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으면서 위기감에 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또 어느 때는 경제신문 기사 일면톱에 IT산업이 우리나라 성장동력 산업이 될 수 없다는 신문기사제목을 보면서 더욱더 큰 위기를 느낍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이 우리는 발전하는 동북아에서 샌드위치 신세 밖에 될 수밖에 없고 앞으로 5~6년 후가 걱정이라고 하는 불안스런 마음으로 산다는 말을 듣고 더욱더 위기의식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 모든 위기와 어려움은 우리가 능히 극복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사회 미래를 바라보고 국가경영의 미래를 제대로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능히 이 어려움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하게 되는 겁니다. 그 핵심이 과학기술 발전에 달려있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국민이 가진 이 우수한 능력, 우리 국민이 갖고 있는 근면과 끈기, 또 위기를 능히 극복할 수 있는 굳은 의지, 이것이 우리 미래를 밝게 만들 것입니다. 그 한가운데 여기 모여계신 과학기술자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저는 한마디로 이제 우리가 이 어려움을 능히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가는 길은, 과학기술 발전을 앞으로 향후 정책과제의 제1순위에 올려놓고 과학기술 선진화를 이룩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과학기술선진화 정책 포럼 회원 여러분들께서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책을 세워주시겠습니다만 우선 저는 이 자리를 빌어서 평소 제가 가지고 있었던 몇 가지 최소한의 정책 비전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여러분들에 의해 더욱더 철저히 검증되고 더욱더 발전된 정책으로 구체화되길 기대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향후 5년간 과학기술선진화 5대 정책비전은

첫째로 5년 후에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및 원천기술에서 세계 5대 강국에 진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원천핵심기술력이 선진국의 60% 수준으로 해외에 지불하는 기술 로얄티가 해마다 증가하는 약 20억불때의 기술무역수지 만성 적자국입니다. 5년 후에는 기술무역수지가 균형을 이루고 이후 흑자를 낼 수 기반을 구축해야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미래형 교육인프라를 창조해야 할 것입니다. 현행의 교육과정을 전면 재검토하여 창조적 과학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형 교육인프라를 창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초중등교육에서부터 수학과 과학 등 기초학문을 재미있게 학습하고 문화와 예술적 감성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융합적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한 우수한 교사를 배출할 수 있는 방안도 또한 강구되어야 할것입니다. 고등학교와 대학에서도 입시위주나 취업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하여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현장감 있는 교육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저는 특별히 앞으로 향후 5년간 정부의 R&D투자를 획기적으로 투자하고자 합니다. 2007년 정부의 R&D투자예산은 9조8천억원입니다. GDP의 약 1.1%, 정부예산의 4.9프로에 불과합니다. 정부는 앞으로 R&D투자예산을 매년 20프로 이상씩 늘려서 5년 뒤에는 약 25조가 되도록, 5년 동안 전체적으로 총 100조원 규모를 투자하여 5년 후에는 우리나라가 기초과학 및 원천 기술의 세계 5대 강국에 진입하게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가 급 과학기술인재를 집중 육성 관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연구 인력이나 연구비문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학 연구자도 안심하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정책을 펴나가야 하겠습니다. 이건희 삼성회장에 의하면 지금은 한명의 천재가 1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다 그럽니다. 이제 그 계산대로 하면 5천만 인구, 천재,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 5000명만 있으면 우리 5000만 인구가 능히 먹고 살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이것을 국가 급 과학기술 인력 1만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서 이들이 마음 놓고 연구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게끔 국가가 책임지고 하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사회를 봐 주신 이창열 교수께서 과학기술인 드라프트 제도에 대한 제안서를 받았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받았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이것을 세세하게 어떻게 하겠다는 말을 못 드리겠지만, 여기 계신 여러분들께서 과학기술 인력 풀을 만들고 인력을 유치하고 효율적 관리하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도록 제안을 하고 효율적인 그것이 제가 지금 말씀드린 과학기술 인재집중육성방안과 연계되어서 앞으로 과학기술인재 천국을 만들자는 이렇게 같이 제안을 드립니다.

두번째는,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하게 융합응용기술의 세계최강국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경기도지사로 있으면서 많은 일을 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몇 가지 마음속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커다란 보람으로 안고 있는 게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수원에 나노펩센터를 만들고, 바이오센터 만들고, 융합기술원을 유치해서 지금 건설 중에 있는 겁니다. 나노펩은 정부에서 500억 경기도에서 1000억을 대고 민간기업 200억 이상을 모금을 하고, 최종적으로 특별한 기업으로부터 100억을 만들어 전부 한 1800억 들였고 완공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금 그 운영의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자세히는 모르지만 많은 관련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합니다, 물론 삼성 같은 대기업은 이미 국가보다도 R&D자원이 더 커서 그런 경우엔 국가가 특별히 지원할 필요는 없겠지만 많은 잠재력이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바로 이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초기술 양성을 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장비를 제공하고, 환경을 제공하는 것, 바로 그런 뜻에서 경기바이오센터도 만들고 거의 완공단계에 있습니다. 서울대 융합기술원 ITBTNT를 융합기술을 개발하는 융합기술원은 저희가 1500억을 투자해 만들었습니다만, 바로 이러한 융합기술 연구시설을 이제 좀 더 규모를 확대하고 또 지역 간의 필요한 지역에 지원을 해서 그 지역의 산학 간의 연결, 또 대학 교육과의 연결을 시켜 본격적으로 발전시켜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과학기술 연구는 선택과 집중을 아주 중요한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단순히 여기저기 찢어서 주는 연구비, 찢어서 주는 연구시설,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아무것도 안 되는 인심만 나눠주는 모양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서너 곳에 권역별로 융합기술센터를 최고의 기술과 최고의 인적자원의 확보 또 최고의 운영지원을 통해서 앞으로 이제 새로운 연구의 경향인 융합기술 발전에 이바지 해야 되겠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이것을 위해 제가 융합기술원을 만들어 본 그 경험으로는 1조원 규모로 융합기술, 개소 당 시설비를 1500억, 운영비 상당한 비용을 지원해도 3000억 이렇게 되면, 지금 현재상태로서는 운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여기에 합당한 지원을 해 나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세 번째로 우리나라가 동북아시아의 Global R&D 기지가 되어야 합니다. 판교 신도시가 건설될 때 거기 R&D단지를 확보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4년 동안 투쟁을 하다시피 밀고 당기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결국 20만평의 R&D단지를 마련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파스퇴르 연구소는 이미 들어와서 기공식을 가졌지만, 이것이 판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꼭 필요한 곳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곳에 글로벌 R&D 기지를 건설해서 무엇보다도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강국 기술입국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넷째, 지역별로 특화된 산학연 연계클러스터를 그러나 이것도 집중 육성하여 고부가가치형 중소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이 되도록 견인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또 특별히 말씀드릴 필요 없겠지만 각 지역의 산학연 연계 클러스터를 그러나 이것도 나눠서 주는 게 아니라 그 지역 특성과 그 지역 학교나 연구시설의 특성에 연계해서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본격적으로 보여주고 실현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다섯째, 기후변화협약에 대비하여 환경친화형 과학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생각입니다. 21세기는 여러 가지로 특징지어 지지만 그 중 중요한 한 특징이 환경친화적인 사회를 지향하는 겁니다. 하나 밖에 없는 이 지구를 제대로 보존하고 또 이 지구 속에서 인간의 생명이 존중되고 꽃피는 그러한 사회, 그러한 정치를 이뤄 나가야 할 것입니다. 과학기술의 개발이 결국은 인간을 해치는 게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과학기술 발전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지구온난화 문제는 과학자들이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하고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만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개최된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온난화방지를 위한 기후변화협약이 채택되었습니다. 1997년에는 선진국들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설정한 교토의정서가 채택되었습니다. 지난주 독일에서 열린 G8정상회담에서 그동안 미온적이던 미국과 러시아가 2050년까지 1990년 대비 이산화탄소배출량을 50%로 감축하는 국제협약에 동의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국제적인 환경정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에너지자원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에너지 절약기술 및 대체에너지 개발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에 대비해서 미래시장을 선점할 기술개발을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국가지도자는 또 정치는 이러한 환경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 또 환경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실현할 수 있는 이런 태세를 갖춰야할 것입니다. 한 예로, 지금 논의되고 있는 이명박 전시장의 운하개발은 과학적으로 철저히 검증되어야 할 것입니다. 환경 상 대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런 일을 토목공사개념으로 밀어붙이면 된다며 이렇게 밀어붙일 일이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 우리정치는 무엇보다도 환경을 중시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그러한 정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 과학기술계에서는 국가발전의 중요한 과제에 대해서 이것이 과학기술적으로 특히 인간과 생명과 환경에 기초해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 심도 있는 연구와 검토를 해주셔야하고 그것을 통한 국가발전 전략이 세워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는 지식창조와 기술발전만이 대한민국의 살길이고, 우리나라가 국민소득 3만불 4만불 5만불 달성하더라도 궁극적인 목표는 인간의 행복에 있다고 하는데 이 과학기술 발전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제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계신 과학기술 산업 종사자께서는 우리나라 선진화의 목표가 무엇인지, 3만불 5만불 선진국으로 만들고 또 다른 한 편에서는 인간이 인간과 생명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존중되는 그러한 것이 과학기술발전에서 반드시 체현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오늘 과학기술선진화포럼 발기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특히 이 일을 위해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생님들 또 멀리 캘리포니아에서부터 오셔서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주시고 많은 새로운 자극을 불러일으켜주신 우리 김광혜 교수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주제발표 맡아주실 전하준 사장님, 임기욱 교수님, 이임실 교수님 그 밖에도 정태명 선생님, 이석한 선생님 등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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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14 10:0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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