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부터..(선진제주연대 창립대회 강연)

2007-07-16 アップロード · 198 視聴

오늘 선진제주연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런 뜻깊은 자리에 여러분들과 함께 자리하고, 인사 말씀을 드리게 된 것에 대해 대단히 기쁘고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태풍이 올라오는데 한라산이 막혀 있으니까 한반도 육지부로 올라가지 않고 비켜서 일본으로 돌아가는구나. 한라산이 딱 버티고 서 있지 않으면 한반도 육지부가 저렇게 번영할 수 없었겠구나. 제주도는 우리 한반도의 수호신이다.'

근데 지금은 무언가 부족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끈하게 자유구역으로 만들려면, 홍콩보다 싱가폴보다 마카오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어야죠. 제주도를 세계인이 마음껏 소비할 수 있는 관광천국으로 만들자 이겁니다. 그러면서 세계에서 돈을 써도 가장 품격 높게 쓸 수 있도록, 제주도로 관광간다는 그 자체가, 제주도 갔다왔다 자랑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런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사님, 의원님, 원장님 말씀대로 제대로 자유구역을 만들어야 합니다. 제주 전역을 면세구역으로 만들고, 법인세 감면하고. 오늘 김국주 행장께서 서울서
내려오시는데 제주항공 이용하셨다고 합니다. 값이 싸서 타셨다지만, KAL이나 아시아나는 표 구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여기 오는데 비행기표 구하기가 힘들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국제자유화가 되어야 하는데, 전세계 비행기가 뉴욕에서 홍콩에서 바로 오고, 그러면서 외국 비행기가 여기서 서울도 바로 다닐 수 있게... 그러면서 모든 경제가 잘되려면 경쟁을 해야 합니다. 경쟁해서 제주의 수준이 높아지는, 이것이 우리 제주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홍명표 회장님께서는 저만 보면, '아, 우리 항공 자유화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강창일 의원께서도 말씀했지만, 제가 일주일 전에 왔었는데 서귀포쪽을 보니까 비행기가 계속 뜨고 있었습니다. 사장님께 물었더니 평균적으로는 2분 50초로 간격으로 뜬다고 합니다. 그게 아직은 괜찮다 그래요. 그러나 지금 괜찮다 했다가 당장 포화상태 되어서 활주로 계류장 부족하면 어떻게 합니까? 제주공항 제대로 확장할 수 있느냐 물으니까, 747기가 뜨고 내릴 정도의 공항을 준비하려면 길게 봐서 제주가 제대로 소화 못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러면 공항을 또 하나 만들던지 아니면 글자 그대로 제대로 만든 국제공항을 새로 만들던지... 저는 제주도가 내일을 준비하는 이런 모습이 바로 우리나라가 준비해야 할 미래의 모습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살 길 하나는 첨단기술, 최고의 기술로 승부 걸어야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의료, 금융, 교육, 문화, 관광,레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으로 승부하는 두 축을 지금부터 승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옛날식 사고에 젖어 우리끼리 문을 가두어선 안되고, 세계 속에 확 터서 우리를 다 열어놓고, 다 벗어젖히고 경쟁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춰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발전한 것은 기적입니다. 때문에 저는 박 전 대통령의 경제건설을 아주 높게 평가합니다. 그런 것은 솔직히 인정하고 지켜줄 것은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21세기 들어와서는 다른 새로운 경제발전 길을 찾아야 하고, 새로운 길을 준비해야 합니다.
제가 민주화운동에 대해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있지만, 21세기에 와서는 민주화만 팔아먹고 살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한쪽으로 민주화, 한쪽으로는 산업화의 길. 그 둘을 더 높이 승화시켜 선진한국으로 나아가는 길. 그것이 우리가 지금 추구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손학규가 한나라당 나와서 보니까, 한나라당이 갑자기 햇볕정책보다 더한 온건정책 펴야한다 하다가, 반대에 부딪히니까 지금은 또 우왕좌왕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철학이 없으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까 축하하시던 분들의 말씀에서도 나왔지만, 부동산 문제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밝히면 되는 거지... '누구한테 들었냐? 어디서 들었냐?' 이런 걸 묻는 낡은 정치 구태정치 걷어내고 새로운 정치로 나가야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정치 위해 한나라당을 나올 수 밖에 없었던 것이고, 새로운 정치로 가려는 것입니다. 이제 싸우고 분열하고 투쟁하는 정치가 아니라 좌우동서 껴안고, 남북이 하나가 되는 대통합,
대융합의 길로 가야 합니다. 앞으로 우리 보배가 될 제주도와 함께 하고자 하는 것이 저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이제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의 전진기지, 잘 사는 제주도에서 그 새로운 정치, 새로운 융화동진의 큰 길, 여기 제주도에서 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같이 나가고 같이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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