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함께 국민대통합으로...(광주전남선진평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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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광주전남선진평화연합 창립대회(김대중 컨벤션센터)

존경하는 선진평화연합 회원 여러분!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기 위해 민주화의 성지」광주에 모였습니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을 선진과 평화의 길로 열어가겠다는 열정으로 이곳에 모였습니다.

동지 여러분, 저는 광주에 올 때마다 광주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을 떠올립니다. 나라가 어려울 때 민주주의가 위태할 때 새로운 시대정신이 필요할 때 광주는 늘 앞장서서 희생을 마다하진
않았습니다. 엄청난 고통과 탄압의 세월 속에서도 광주시민은 결코 조국과 역사가 뿌리는 손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60년대, 70년대 광주라는 말은 고통과 소외의 대명사였습니다. 80년대에는 광주라는 두 글자는 눈물이 핑돌고 가슴이 메어지는 단어였습니다. 지금 광주라는 말은 밟아고 밟아도 결코 쓰러지지 않는 불굴의 의지로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일구어낸 자랑스런 이름입니다. 광주는 우리의 시대정신입니다.

동지 여러분, 저 손학규 역사를 부둥켜 안고 역사와 함께 살고자 해왔습니다. 언제나 시대정신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대결하고자 했습니다. 우리사회가 민주화를 요구할 땐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서 있었습니다. 암울했던 유신시절 박정희 군사독재에 맞서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20~30대 젊음을 뜨거운 아스팔트 위에서 감옥 지하실에서 불태웠습니다.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했고, 힘없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고자 탄광에 가고
구로동 공장에 가고, 합정동 철공소에서 일했습니다. 가난한 빈민들과 함께 하고자 청계천 판자촌에서 살았습니다. 오랫동안 수배를 당해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도 못하는 불효를 저지르기도 했습니다.

존경하는 선진평화연합 회원 여러분!

세계가 바뀌었습니다. 먹고사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지금 부의 창출은 땅에서 공장으로, 다시 기술과 지식 서비스 창조산업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국경도 사라지고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첨단 산업을 더욱 크게 일으켜야 합니다. 최고의 과학기술을 육성해야 합니다. 금융과 의료, 교육과 같은 글로벌 서비스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 문화와 관광, 레저와 같은 미래산업으로 먹고살 궁리 해야 합니다. 경제는 더 이상 우리나라 안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 경제 속에서 우리 경쟁력을 어떻게 키워나가느냐가 핵심입니다.

저는 지사 시절, 지구 7바퀴 반을 돌며 114개 해외첨단기업 유치했고 141억 달러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파주 LG필립스 건설 위해 우리 공무원들 491기나 되는 묘지를 한 사람이 하나씩 책임져 한겨울 동안 모든 묘지 이장할 수 있었습니다. 한겨울에 5천평에 달하는 비닐하우스 텐트를 치고 온풍기 틀어 문화재 발굴하고 착공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 재임기간에 경기도 성장율 7.5%, 서울의 3배, 전국 평균 2배를 이뤘습니다. 이를 통해 경기도에만 74만개 새로운 일자리 만들었습니다.

이 시기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전체 일자리의 70%였습니다. 청계천은 아주 잘한 멋진 작품입니다, 그러나 청계천은 경제사업은 아니었습니다. 돈을 벌어오는 일은 아니었습니다. 일자리를 만드는 일도 아니었습니다. 내륙운하는 경제사업입니다. 그러나 21세기형 미래의 경제사업은 아닙니다. 몇몇 토목업자만 돈을 버는 일입니다.
나라로서는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돈을 버리는 일입니다. 그것도 환경을 파괴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미래를 향해 세계를 향해 나아간다는, 그리고 이같은 비전과 열정이 경기도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모든 기관 공무원, 그리고 기업에서 만들어진다면 우리 경제는 지금과 전연
다른 모습으로 변할 것입니다. 강하고 잘사는 대한민국 될 겁니다. 일자리, 교육, 노후, 내 집 마련 걱정이 없는 나라가 될 겁니다. 가난이 없는 나라, 4천만이 중산층이 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이러한 정신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곳 광주전남 지역도 더 이상은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가 아니라, 번영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호남권 종합개발계획 제2프로젝트. 적극 추진하고 문화중심도시 복합문화산업단지를 건설하겠습니다. 첨단 의료단지와 연구개발 특구건설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호남고속도로 조속히
완공해 다시 말하지만, 광주전남 지역이 더 이상 낙후와 소외의 대명사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선진평화연합 회원 여러분, 광주전남 시민여러분, 민주성지 광주는 평화의 상징입니다. 김대중센터의 가장 중요한 정신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실현입니다. 한반도의 평화체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가오는 한반도 평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햇볕정책을 이어받고 더욱 발전시켜 한반도 평화경영에 나서야 합니다. 남북이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남북 경제 공동체를 이뤄야 합니다. 저는 어디 있거나 어느 위치에 있거나 햇볕정책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실천했습니다. 제가 지사 시절 실천한 대북 벼농사 협력사업은 이제 남북 협력사업의 모범사례가 되었습니다. 지난 방문에서는 북한 경재재건 10개년 계획을 제의했습니다. 이제 북방경제 투자로 우리 경제의 또 하나의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광주정신을 꽃피우는 것입니다.

동지 여러분, 국민 여러분, 앞으로의 5년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앞으로의 5년이 대한민국의 50년을 좌우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5년 대한민국은 더욱 힘차게 앞으로 전진해야합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과거 회귀세력이 대한민국 역사를 다시 암담한 과거로 돌리려 합니다.

구태정치, 낡은 정치세력에 우리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환경파괴적인 공약 서슴치 않는 세력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익과 한반도 평화전진에 동참하는 세력이 굳게 뭉쳐 새로운 정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정치가 달라져야 합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정치,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부패무능을 물리치고 능력과 도덕성 지닌 인재들을 모아 정치의 선진화를 이뤄야 합니다. 국민의 식탁을 풍요롭게 하는
정치, 일자리 하나라도 더 늘리는 정치, 대한민국이 세계로 나아가고 세계를 우리 품안에 담는 정치, 국민을 핵무기와 전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정치, 국민의 가슴속에서 절망과 패배주의를 몰아내고 희망을 키우는 새로운 정치를 해야 합니다.

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는 선진 한국과 한반도 평화의 대열에 하나로 굳게 뭉쳐야 합니다. 국민 대통합으로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줘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저희에게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 국민대통합을 이루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대통합을 기필고 이뤄내 선진평화의 미래 한국을 만들자는 거 아닙니까?

국민대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과거를 따지기 보다는 미래를 향해 힘을 모으는 대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 차이를 따지기 보다는 국민의 여망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배제하기 보다는 포용하고 동참하는 대통합이 되어야 합니다.
보수진보, 동서남북, 노사, 세대간 갈등과 반목이 있는 지금,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지금 그래서 대통합의 역군 여러분들이 중요한
것입니다. 수구세력, 부패세력의 회귀를 막기 위해, 갈라진 민주개혁 미래세력을 총단결을 위해 다시 광주가 일어나야 합니다. 광주에서 새로운 정치의 희망이 솟구쳐야 합니다.

여러분이 손에 손잡고 앞장서 주십시오. 민주와 평화, 선진과 통합의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저 손학규가 국민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동지 여러분, 선진과 평화의 깃발을 높이 들고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중심을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모두 오늘 움트기 시작한 이 싹이 대한민국의 기둥과 대들보로 커나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한데 모으기를 다짐합시다.

우리가 앞장서서 길을 만들면 그 길이 새로운 길이 될 겁니다. 모두가 함께 따라 걷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손에 손잡고 선진과 평화의 대한민국 향해 한발 한발 전진해 나갑시다. 국민과 역사가 승리하는 그날을 위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저 대한민국 손학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광주와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ag·광주와,함께,국민대통합으로광주전남선진평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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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4 03:3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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