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부산시당 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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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합민주신당 부산시당 창당대회
일시장소 : 2007. 8. 3(금) 16:00, 부산 허심청



오늘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과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에 참여한 동지 여러분을 모시고,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무한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대회를 통해 앞으로 대통합신당을 이끌어주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미래의 기수 조경태 의원님께서 신당을 이끌어 주신데 대해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지역에서 오랫동안 노력해오신 정호균 위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공동대표를 맡으신 김재규 위원장님, 이 지역의 민주화운동의 대부로서 김재규 위원장을 뵈면서 남다른 감회가 있습니다. 79년 10월 26일 유신독재가 무너지는 그날 저는 김해보안대 깜깜한 지하실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제는 고인이 되신 최성국 목사님, 박상도 선생 이런 분들과 함께 부마항쟁 현지조사를 하고 뒷처리를 논의하던 그런 과정에서 연행되고 체포돼서 48시간 동안 무차별 고문을 당하던 그때였습니다. 박 대통령 죽음을 사흘 후에 알게 된 개인적인 사연이 있어서 부산에 올 때마다 민주성지 부산을 다시 한번 느끼고 저 자신의 다짐을 새롭게 하곤 합니다.

오늘 우리 미래의 지도자 조경태 의원님, 민주운동의 역군 정호균 선생, 민주화의 산증인이신 김재규 선생이 이끄는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 우리는 이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반드시 새로운 정치를 이루고 12월 19일 정권을 창출해서 새로운 나라, 선진대한민국, 한반도 평화를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오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여기에 모였습니다. 이번 대선은 과거세력과 미래세력의 대결입니다. 민주화세력과 권위주의 잔재세력의 대결입니다. 디지털 경제세력과 아날로그 경제세력의 대결입니다. 평화세력과 냉전세력의 대결입니다. 아직도 5.16을 구국혁명이라고 유신을 찬양하는 낡은 권위주의 세력에게 결코 이 나라 미래경제를 맡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

토목공사로 땅투기를 일삼는 개발연대의 낡은 아날로그 경제세력에게 이 나라 미래경제를 결코 맡길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반도 평화는 이제 돌이킬 수 없는 도도한 흐름입니다. 이 도도한 한반도 흐름을 거역하고 아직까지도 기계적인 상호주의를 외치면서 낡은 냉전적인 사고방식을 떨치지 못 하고 있는 낡은 수구 냉전세력에게 이 나라 미래의 한반도 평화를 결코 맡길 수 없습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꽃 피워서 선진 민주강국을 만들고, 첨단 지식산업과 글로벌 서비스산업을 바탕으로 해서 선진경제를 이룩하고, 한반도 평화를 이룩해서 한반도 경제 공동체, 남북의 공존 번영을 이룩하는 새로운 정치세력, 오늘 여기서부터 새롭게 힘차게 시작해야하는 것입니다. 정권을 우리가 만들어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러한 민주세력, 디지털 경제세력, 평화세력의 대통합으로 우리는 오늘 이 시간 대선승리를 위한 진군 나팔을 울립시다. 여러분!

그러나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동지 여러분!
이 대통합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길이 반드시 곱지만은 않은 이 현실, 우리는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대통합에 대해서 우리가 의욕을 갖고, 우리가 미래를 힘차게 설계하는 만큼 우리 국민들에게 과연 우리는 새로운 감동을 주고 있는지, 희망과 비전을 주고 있는지 겸허하게 자기 성찰을 해야할 것입니다.

정치에 대한 불신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9일 자갈치시장에서 만난 자갈치 아지매,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정치 이제 싸움만 하지 말고 우리 서민들, 국민들 좀 위하는 정치해주세요. 제발 없는 사람 호주머니 챙겨 넣지 마시고 국민들, 사람들, 우리 국민들을 위하는 고통속에 살고 있는 우리 밑바닥을 챙겨주십시오. 절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욕, 새로운 각오 다짐은, 그러나 아직도 국민생활을 챙기는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는 모습으로 보여지지 않는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는 그저 대통합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 대통합을 통해서 국민들 생활을 하나 하나 챙기고, 국민들 손에 하나 하나 더 쥐어 줄 수 있는, 일자리 하나 더 만들고, 사교육비 걱정없는 교육을 만들고,
노후걱정없는 정치를 만들고, 내집 마련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드는 새로운 정치, 국민을 위한 정치를 만드시 이루겠다는 것을, 새로운 각오 새로운 정치를 오늘 이 대통합을 통해 반드시 이뤄야 합니다. 여러분!

한반도 평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인 흐름입니다. 역사적인 과제입니다. 남북 교류와 경제협력정책은 한단계 더 넘어서서 이것을 통해서 남북이 경제 공동체를 이루고 우리 대한민국 기업이 북한에 적극 투자를 해서, 북한 동포를 잘 살게 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 기업도 활성화하고 우리경제 활성화 되는 공존공영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벼농사합작사업을 통해서 북한에 물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잡는 방법을 주는 새로운 남북협력관계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북한에 방문해서 제시했던 남북 경제협력 10개년 계획을 통해, 더 구체적으로는 북한경제재건 10개년 계획을 통해서 이제 우리는 햇볕정책을 더욱 더 계승하고 한 단계 더 발전시켜서 남북이 함께 잘사는 남북경제공동체, 우리가 이 자리에서부터 새로운 각오로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부산은 세계를 향한 우리의 관문입니다. 부산은 미래의 도시입니다. 부산은 온 나라 각처에서 여러 사람이 모인 통합의 도시입니다. 부산에서 우리의 미래를 열어 갑시다. 자질구레한 과거에 우리 스스로를 묶지 말고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갑시다. 더 넓은 세계를 향해 21세기 해양대국, 선진대한민국, 그 관문 부산에서 부터 힘차게 나갑시다. 통합의 도시 부산에서 좌우를 끌어안고 동서를 안고 남북이 하나되는 부산,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합시다. 신당, 부산에서 부터 힘차게 출발해서 12월 19일 우리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선진강국 한반도평화 반드시 이룩합시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tag·대통합민주신당,부산시당,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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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3 03:3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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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1 02:10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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