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을 온전히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2007-08-16 アップロード · 170 視聴

민주신당을 온전히 새로운 정당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새로 출범한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국민의 우려 때문입니다. ‘도로 열린우리당’으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냐‘, “신당은 출범했으나 새 정치는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에 저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저는 오늘 국민 여러분의 매서운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밝히고자 합니다.


저는 광복절인 어젯저녁, 대통합 민주신당의 창당선언문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

창당선언문은 “국민의 마음을 얻지 못했던 독선과 분열, 무능의 정치를 청산하고 국민이 벅찬 희망으로 기꺼이 선택할 수 있는 미래 창조세력이 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우리는 또 “국민을 섬기고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겠다”고 국민 앞에 엄숙히 약속했습니다.


독선, 아집, 무능에 대한 통렬한 반성 위에서 국민을 섬기는 새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민주신당은 열린우리당도, 민주당도, 한나라당도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새로운 정치를 갈망하며 열린우리당을, 민주당을 박차고 나와 새롭게 만든 정당입니다.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많은 분들이 새로운 정치에 힘을 보태겠다고 결단해주셨습니다. 새로운 비전의 실천을 위해 한나라당을 떨쳐나온 저 손학규도 참여하였습니다.

선진, 민생, 통합, 평화를 지향하는 다양한 미래 세력이 온전히 새롭게 만든 정당, 민주신당을 국회의원 숫자만 가지고 도로 열린우리당이라고 규정하는 것은 과도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민주신당에 모인 제 세력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되돌아봐야 합니다. 민심을 얻기 위한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아무리 많은 세력이 모인다 해도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민주 신당은 창당 정신 그대로, 민심을 얻지 못한 과거 책임을 통렬히 반성하고,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민주신당은 온전히 새로운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민주신당은 시대정신을 담아내는 주체로서, 다음 정권을 담당할 새로운 대안세력, 신창조국가의 중심세력임을 국민에게 확실히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과거의 낡은 정치행태와 과감히 결별해야 합니다. 분열, 독선, 오만의 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세력으로 거듭나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해야 합니다. 만일 민주신당이 과거의 정치로 돌아가거나 낡은 정치행태를 답습하려 한다면 저부터 나서서 단호하게 싸워나갈 것임을 국민 앞에 약속드립니다.

민주신당은 이를 위해 시대정신을 외면하려는 두 개의 과거와 당당히 맞서야합니다. 구시대 회귀를 도모하는 한나라당 과거 세력과, 분열과 갈등을 야기하고도 반성할 줄 모르는 과거의 정치행태와 맞서는 것을 주저하지 않아야 합니다.

저 손학규는, 국민여러분이 대통합민주신당을 명실상부한 새로운 정당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당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당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저는 이를 위해 민주신당이 명실상부한 새로운 정당이 되기 위한 3대 원칙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민주신당은 열린우리당의 정치행태를 승계하는 정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과거에 대한 통렬한 자기반성에 기초해 새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신당의 창당 정신입니다.

둘째, 민주신당은 통합의 정치를 위해 좌우.지역.계층을 모두 아우를 수 있어야 합니다. 통합과 창조의 리더쉽이 발휘되는 신창조국가의 대안세력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셋째, 민주신당은 민생제일주의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이념적 명분에 집착하지 않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에게 도움이 된다면 한나라당의 정책이든 민주노동당의 정책이든 받아들일 수 있는 창조적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민주신당은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저 손학규가 대통합에 참여한 초심으로 민주신당을 명실상부한 새로운 정당으로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8월 16일 대통령 예비후보 손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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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3 03:26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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