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계림동 ‘푸른길공원사업’ 주민들 의견대립 심각

2009-04-24 アップロード · 591 視聴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가 광주시의 폐선 부지 공원 조성화 사업에 맞춰 방음벽 철거를 추진하자 일부 주민들이 '우범지역화' 우려를 주장하며 반대하고 나서 논란을 빚고 있다.

24일 양혜령시의원과 계림동 G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동구 계림동 철길 주변에 있는 방음벽 철거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높이 3.5m로 300m 길이의 이 철제 방음벽은 과거 철도가 지나갈 때 생기는 소음을 막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주민자치위는 철도가 지나지 않는 점과 광주시의 푸른길 공원화사업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 방음벽 철거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하지만 방음벽과 인접한 동 중심으로 한 일부 주민들이 '철거시 방범 효과가 떨어져 우범지대화 될 수 있다'며 '방음벽 철거 반대'를 주장하고 나서 사업에 제동이 걸렸다.

방음벽 철거 반대 주민들은 방음벽 철거시 불량청소년 출입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사생활 침해 우려 등 주민생활권이 침해된다며 광주시청,동구청,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철거계획 철회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방음벽 철거 반대측 한 주민은 "방음벽을 그대로 놔두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두 차례 부결된 내용을 재투표까지 진행하면서 철거를 추진하는 지 알수 없다"면서 "앞으로 우리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혜령시의원은 “방음벽이 철거될 경우 공원 효과로 아파트 가치가 상승하고, 쾌적한 아파트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또 “광주시의 푸른길 사업이 완료되기 전에 공사를 진행해야 사업 추진이 수월하다며“방음벽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

양혜령시의원은 "반대측에서 우려하는 우범지역화에 대해서는 CCTV 설치하는 대신, 계단을 설치하지 않을 계획이기에 문제가 없다"면서 "앞으로도 반대측 주민들을 만나 계속 설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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