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열한번째 섬김 - 냉방의 독거노인! 가슴이 꽉 막혀

2008-01-18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서00님(67세). 오늘은 정말 날씨가 너무 춥다. 아무리 껴 입어도 스며드는 냉기에 발이 동동거려진다. 이 골목 저 골목을 헤매서 겨우 찾은 독거노인. 혹시라도 단전할까봐 이리 저리 말씀하시다가 도와드릴려고 한다니까 사정을 얘기하신다. 자식이 있지만 찾지 않는 것 같고 부인은 사별하였고 고물을 주워서 월세를 내고 생활을 하신단다. 이웃집 아주머니가 반찬을 해 줘서 먹고, 보일러는 고장이 나서 돌아가지 않고, 겨우 전기장판 한장에 의지하고 있는데 정 힘들면 사용하는 것 같다. 이 추위에도 전기 장판을 꺼 놓고 계셨다. 발이 시려서 맨 바닥에 서있기가 어려웠다. 나도 모포 위에 발을 올려 놓았다 내렸다 하며 추위를 피했다. 그런데, 이런 냉골 방에서 옷 몇겹 껴입고, 소주 한 잔에, 잘 되지도 않는 전기장판 하나에 의지하여 추위와 싸움을 하고 계신다.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시고, 허과장님이랑 우리들이 전기장판을 켜 드리고 돌아섰다. 골목 끝까지 나오시면서 고맙다고 하신다. 이 방문을 마치고 헤어지는데, 한전 허 과장님의 발걸음이 매우 무거워 보인다. 이 추운 날씨에 겨우 전기장판 켜 놓는 것으로 응급조치 해 놓고 돌아설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처지와 한계에 가슴이 막히고 마음이 무거워서 마음 깊이 우시는 것 같았다. 허 과장님! 회장님만 우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울었습니다. 그래요. 울고 싶을 때는 마음껏 우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많이들 기도 해 주세요.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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