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원구성을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이 우선이다”

2008-08-14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원구성을 위해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이 우선이다”
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광우병 예방을 위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특위에 3당 간사가 법안개정안의 마지막 합의를 시도할 계획임을 밝히면서, 민주당의 개원 합의문이 가축전염병예방법 특위를 구성해 추가협상의 결과와 국익을 고려해 법을 개정한다는 목표로 합의했음을 분명히하면서, 원구성 협상은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이 원구성의 핵심적인 관건임을 강조했다.

민주당 김재윤의원의 병원로비의혹과 관련하여 “청와대가 야당의원들에 대한 정치보복의 신호탄”이라고 말하면서 “이 정권의 언니게이트와 대통령 최측근과 당고위층이 개입한 군납비리사건, 서울•부산시의회 의장단 선거를 둘러싼 대규모 뇌물 사건 등은 금융조사부, 중앙지검에서 조사하면서 유독 단순해 보이는 사건을 그것도 제주도에서 일어난 사건을 대검중수부가 조사하는 것은 이번 사건이 검찰의 물타기 수사이며, 대통령의 뜻을 받드는 검찰의 수사가 아닌지 생각을 하게 한다”고 밝혔다.

김재윤 의원은 그 동안 쇠고기재협상 청문회에서 정부의 무능을 질타한 대표적인 의원이며,
언론장악저지본부에서의 적극적인 활동과 촛불시위때 국민보호활동에 앞장서는 등, 이명박 정부의 눈에 가시 같은 존재였다는 것이 민주당의 주장이다.

원 대표는 지방지인 ㅎ일보의 기사를 소개하면서 “[영리병원 역풍 맞을까 전전긍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김재윤의원 동생의 외국영리 병원 인허가가 로비 의혹을 수사중이라는 보도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기사에 의하면 제주자치도는 지난 2006년 특별법 제정 이후 외국 영리법인 병원 유치를 위해 나서고 있지만 로비를 받으면서 인허가를 해줄 상황이 아닌 시점이기 때문이다. 제주자치도는 하지만 이번 검찰 수사로 인해 그 동안 제주 투자 의지를 보이고 있는 투자자들이 돌아서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임창용 news@stv.or.kr】

tag·원혜영,광우병,김재윤,뉴스,stv,뉴스,민주당,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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