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심각한 문화재 소실 야기하는 서울시청

2008-08-29 アップロード · 114 視聴

현대화에 밀려난 문화재 소실!

서울시청 철거문제로 찬반대립이 뜨겁다.

철거를 주장하는 보수단체는 일제침략기의 상징물인 서울시청을 철거하고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건물신축을 주장한 반면, 학계와 문화재청은 문화재로서의 역사성과 상징성, 건축적 가치를 고려하여 보전하여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서울시가 내세우는 철거이유는 안전성이다. 오세훈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철거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문화재는 오랜 세월을 못 이겨 훼손되거나 유실되고 혹은 불안전한 경우가 많이 있다. 그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이고 이것 또한 우리가 보존하고 지켜야 할 본분이 아닌가 싶다.

서울역은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역과 함께 몇 안된 중요한 문화재임에는 틀림없다. 우리시민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서울의 볼거리 중 하나로 자리 메김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청사는 일제강점기의 굴욕적인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후대에게는 역사적인 교훈의 장으로 활용하여야 마땅할 것이다.

또한 철거문제가 대두된다면 시민을 비롯해서 전문가와 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청회를 개최하여 가장 바람직한 대안을 마련했어야지 무조건 철거부터 할 만큼 긴박하고 구조적으로 하자가 있었는지, 아니면 선 철거, 후 대책하는 식의 탁상행정인지 정말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반드시 믿음직한 역사적인 상징물은 보존하고 침략기의 유물은 철거해야 한다면 과연 몇 개나 이 땅에 존재할 수 있을까? 아픈 과거를 잊고자 건축물을 철거한다고 해서 지나간 역사가 바뀌거나 되돌려지지 않는다는 사실과 문화재는 한번 훼손되면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없어 진다는 사실을 서울시 관계자는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임창용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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