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검찰의 짜맞추기 수사로 영장청구/민주당 김재윤 의원

2008-09-03 アップロード · 55 視聴

검찰의 구속영장은 증거 없는 졸속수사다
민주당 김재윤 의원 뇌물수수사건과 관련하여 어제 검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에 대해 당사자인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검찰은 대질조사와 증거자료의 추가제출 요청도 무시한 일방적인 영장청구이고, 졸속수사라고 비난하면서, 김영주의 면책을 전제로 허위진술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주 금요일 검찰에 자진 출두하여 제주도에 외국병원을 유치하게 된 과정과 3억 원을 빌린 것에 대해 해명했다고 말하고 “김영주 등과 진술내용이 다르기 때문에 대질조사를 요청했고, 관계부처 공무원을 상대로 로비를 했는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공무원 등을 추가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김재윤 의원은 김영주로부터 돈을 빌렸다는 것을 제3자가 알고 있어, 이를 입증할 증인을 확보하는 등 추가로 증거자료를 계속 제출하겠다고 말했으나 검찰은 상대방의 일방적인 진술만을 근거로 성급하게 비상식적인 결론을 내렸던 것이다.

특히 김 의원은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면책특권이 있음에도 자진 출두하여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도주우려도 없으며 필요하면 언제든지 조사를 받겠다고 검찰에 밝히고 오히려 조사를 더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증거도 없이 일방적인 진술만을 가지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은 참으로 부당하다는 말과 함께 “당 자체 조사결과, 이 사건을 검찰이 인지한 것은 다른 게이트를 조사하던 중 김영주 혐의를 포착하여 수표 추적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김영주에 대한 면책을 전제로 허위 진술을 유도한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강하게 든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임창용 news@stv.or.kr】

tag·김재윤민주당김영주stv제주검찰외국병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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