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V]야당이 제안한 직불금 국정조사 검토해야/김석수 대변인 창조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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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은, 야당이 제안한 직불금 국정조사 검토해야

창조한국당 김석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쌀 직불금 문제와 관련해서 “한나라당이 부자 당에 비리당의 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하고, 한나라당 김성회, 김학용 의원이 직불금을 가로챈 것으로 밝혔다.

두 의원은 각각 부친과 모친이 농사를 짓고 있다며 직불금을 가로챈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자경 농민에게 돌아가야 할 직불금이 정치인에게 돌아간 것을 정상이라고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구나 국민혈세를 감시해야 할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혈세를 가로챈 것은 생선가게 도둑고양이와 다를 바 없는 행태이며, 국민배신행위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야당이 제안하고 있는 국정조사실시도 한나라당은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북한 측이 남측태도를 문제 삼아 남북관계의 전면차단 등 중대조치를 취하겠다고 나선 것과 관련해서, 북한 측이 반발하는 이유는 최근 김정일 위원장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우리측 정부가 ‘급변사태 대비계획’, ‘작전계획5029’와 각종 한미 합동군사연습 등 과 여당 대표의 10.4선언불이행발언 등 때문이라고 말하고, ‘급변사태 대비계획’이나 ‘작계5029’와 같은 개념은 철저한 보안유지가 필요한 사항인데도 이를 노출시킨 것은 우리 안보담당자들의 자질에 문제가 있음 지적했다.

또한, 문제는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와 같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정부여당인사들이 6.15선언을 부정하고 10.4선언을 이행하지 못하겠다고 약속파기를 공언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정부 여당은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함으로써 보수지지표를 결집시키려는 당략적 발상에서 벗어나 한반도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고, 특히 탈북주민 등이 중심이 된 선전문 살포같이 북한을 자극하는 행동도 자중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교육위원회가 국제중학교 지정 동의안에 대해 심의를 보류한 것과 관련해서, 사교육 열풍을 우려하는 여론을 의식한 서울시 교육위원회의 결정으로서 환영한다는 입장과 함께 서민들을 사교육 광풍으로 몰아넣을 국제중 설립은 보류가 아닌 폐기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임창용 news@stv.or.kr】

tag·김석수,창조한국당,STV,직불금,쌀직불금,김성회,김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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