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인터넷뉴스] 오카리나 동호회 흙빛소리

2007-04-19 アップロード · 2,029 視聴

가슴을 저미는 아련한 소리.. 마치 황금빛 황하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선율의 아름다움.. 30대 이상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빠져 들어봤을 오카리나의 명작 소지로의 ‘대 황하’..

19세기 말 이탈리아의 도나티에 의해 발명된 악기 오카리나. 중국의 고악기로 거위 알로 만들었다는 훈(塤)과도 비슷하며 이탈리아어로 작은 거위를 뜻하는 오카리나..

오카리나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열정 있는 그들.. 김해인터넷뉴스 지역동호회! 오늘은 오카리
나 동호회 흙빛소리 정기 모임속으로 들어가 보자.

인터넷 포털 다음 카페에서 만나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있는 흙빛소리.. 2006년 희귀병을 앓고 있는 성종이 돕기 자선공연을 여는 등 자신들의 능력을 이웃과 나누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그들이기에 오카리나의 선율이 더욱 더 아름다운 건 아닐런지..

벛꽃이 흩날리던 주말 오후 흙빛소리 정기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내외문화의집을 찾았다. 정식으로 개최하는 첫 정모라는 말에 몇 사람 모이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지만 10여명의 회원들이 미리 나와 연습을 하고 있었다. 연습실 안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으며 단순히 한 가지 음색을 가진 악기인 줄 알았던 오카리나가 파트가 나눠지는 악기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독주와 합주 모두 가능한 자연의 소리.. 오카리나의 진정한 매력은 자연으로 만든 자연의 악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깊이 있는 하늘의 소리가 아닐까? 촬영도 잊은데 잠시 넋을 놓고 그들의 연습을 지켜 보았다.

오늘 촬영이 있다는 소리에 미리 모여 합주를 연습했다며 촬영팀에게 한 곡 선사하겠단다. 오카리나로 듣는 바다새의 ‘새야’ 그 느낌 또한 남달랐다.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으로 빚은 악기를 사랑하는 이들..
그 이름도 자연을 닮은 그들.. 흙빛소리..
오카리나의 깊이에 빠지고 싶다면 흙빛소리의 문을 두드려 보는건 어떨까?

tag·김해인터넷뉴스,오카리나,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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