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전면전- CO2 시장이 보인다!

2006-12-14 アップロード · 1,412 視聴

[아나운서]
이처럼 교토의정서 발효후 온실가스 감축이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를 감축한 양 만큼 돈을 벌 수 있다는 청정개발체제, CDM 사업에도 기업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CDM 사업은 과연 어떤 것이고, 시장 전망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신문의 김봉규 기자 나와있습니다.
네, 김 기자! CDM 사업, 좀 생소한 감이 없지 않는데요. 우선 어떤 사업인지 내용부터 설명해주시죠?

A(기자). 교토의정서 규정에 따라 온실가스를 의무적으로 감축해야 하는 국가는 2008년부터 12년까지 배출량을 90년 수준인 평균 5.2% 감축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규제가 거의 전무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 5.2%라는 수치는 선진국으로서도 감당하기 힘든 양인 게 사실입니다.

이런 배출량을 현실적으로 줄이면서도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의 온실가스도 감축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청정개발체제, CDM이죠.
CDM은 선진국이 다른 개도국이나 후진국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신 감축시킨 뒤 이 를 자국의 실적으로 삼을 수 있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이 감축실적은 신뢰성만 검증된다면 돈으로 사고 팔 수 있어 기술만 있으면 언제든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는 사업입니다.

Q(아나운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감축의무 대상국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안심할 수 는 없는 상황 아닙니까? 우리나라의 경우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하죠?

A. 우리나라는 현재 개도국으로 분류돼 CDM을 수행하기보다는 유치하는 데 주력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선진국들의 사업을 유치할 경우 대체로 해외 전문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감축이 이뤄지기 때문에 관련 기술을 무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분명 장기적인 관점에서 감축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지요.

Q. 네, 그렇다면 CDM 사업, 기업들의 관심이 클 거 같은데, 어떤 과정을 거쳐 추진됩니까?

A. 엄청난 수익으로 연결되는 만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도 상당히 복잡합니다.
우선 온실가스를 감축하고자 하는 기업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UN에서 지정한 CDM 운영기구에 제출합니다. 운영기구는 이 계획서를 충분히 검토한 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올리고 약 8주 동안의 조사 기간을 거쳐 사업이 확실하다고 판명될 경우 사업 추진을 허락합니다. 이후 해당 기업은 감축사업을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실적을 조사해 운영기구에 알리게 되는데, 운영기구는 이 결과를 검증한 뒤 다시 UN에 제출하는 식이죠. UN은 보고서를 최종 검토한 뒤 타당성 여부에 따라 인증서와 온실가스 배출권을 발급하게 됩니다.

앞서보셨듯이 CDM 운영기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에너지관리공단 CDM 인증원이 UN으로부터 운영기구로 인정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데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네, 그럼 여기서 황재영 에너지관리공단 CDM인증원장의 얘기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황 재 영 원장/ 에너지관리공단 CDM 인증원>

일본과 한국 두군데 밖에 없습니다. 아주 탄탄하게 다 준비되어있고, 여러가지 서비스할 능력배양을 완료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금부터 2008년이 되면 상당히 활성화되지 않겠나

A. 네, CDM 인증원은 황재영 원장의 말대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 번째, 의무감축 대상국이 아닌 나라에선 처음이어서 우리나라 CDM 시장이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Q. 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이같은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데요, 현재 어느 단계까지 와있습니까?

A. 현재 5개 사업이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데요, 작년 3월 울산화학의 열분해사업이 국내 최초, 세계에선 4번째로 등록을 마쳤습니다. 역시 작년 11월에 인증된 온산 이산화질소 사업의 경우 세계 최대 규모인 연간 915만 탄소톤을 저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강원풍력과 영덕풍력발전이 국가 승인을 받고 UN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수자원공사도 시화조력발전 사업을 추진해 UN에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Q.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CDM 사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A. 현재로선 선진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업을 계속 유치해 선진기술을 접하면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기술력 확보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 하겠습니다.

다행히 강원풍력과 영덕풍력 등의 경우 국내기업들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어 다른 개도국들에 비해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tag·온실가스,감축,전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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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4601
2007.07.06 04:14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감사삭제
이정일
2007.01.11 07:45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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