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 체험- 전력선통신(PLC)과 유비쿼터스 체험

2006-12-14 アップロード · 8,545 視聴

[아나운서]
최근 들어 주변에서 전력선통신(PLC)과 유비쿼터스란 말을 흔히 듣습니다. 이는 이 기술들이 그 만큼 우리 생활과 가까워졌다는 증거인데요, 최근 서울 명동 한복판에 전력선통신(PLC)과 유비쿼터스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전문기자에게 듣는다‘ 시간에는 생활의 혁명, 유비쿼터스 체험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전기신문의 윤정일 기자 나와있습니다.
윤 기자, 안녕하세요!

[아나운서]네, 이번에 전력선통신과 유비쿼터스 기술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죠? 그럼 우선 이 전력선통신이란 어떤 원리인지부터 설명 좀 해주시죠?

[기자] 흔히들 전력선통신은 ‘제4의 통신망’이라 불리는데요, 50~60㎐의 상용주파수를 쓰는 전력선에 수백㎑~수십㎒의 고주파신호를 실어 보내고, 이를 말단에서 다시 원래 주파수로 복원해 통신하는 기술입니다. 별도의 통신망을 확충하지 않고도 기존 전력선만으로도 통신이 가능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그렇다면 이 홍보관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체험들을 할 수 있죠?

[기자] U-KEPCO홍보관이라고 하는데요, 이 곳은 한전 서울지역본부가 약 6개월간에 걸쳐 완성해 최근에 문을 연 국내 유일의 유비쿼터스 전문 공간입니다. 이 홍보관은 총 8개 테마로 구성돼있는데요, 유비쿼터스 기술뿐만 아니라 전력선통신, 전력IT 등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우선 유비쿼터스 체험을 할 수 있는데요. 바로 터치스크린과 음성인식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한 일입니다. 이 음성인식시스템은 사람의 음성으로 기계를 조작하는 기술인데, 예를 들어 관람객이 ‘산소차단’이라고 하면 어항에 있던 산소공급 장치가 자동으로 꺼지는 식입니다. 또 전력선을 활용해서 음성과 데이터, 영상 등을 송·수신할 수 있는 PLC기술도 볼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네, 정말 한 곳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군요, 또 미래사회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우선 화면을 보시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영화 ‘마이너리티리포트’ 의 한 장면인데요. 주인공이 살인범을 잡기 위해서 허공에 손을 대고 예언자가 상상한 살인 화면들을 일일이 조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아이오 포인터(I.O Pointer)’라는 이름의 장비때문에 가능한데요, 홍보관에서는바로 이 아이오 포인터를 이용해서 유비쿼터스 도시(U-City)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유비쿼터스 도시는 도로와 각종 시설·건축물을 유·무선 네트워크와 센서, 소프트웨어 등으로 융합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삶을 제공하는 미래 첨단도시입니다. 따라서 아이오 포인터로 미래 도시의 거리와 차안, 집안 구석구석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데요, 다시말해 집에서 TV 드라마를 보다가 주인공이 입고 있는 옷이 마음에 들면 그 자리에서 상품을 사고, 냉장고도 내용물을 파악해 부족한 물건이 있으면 원격 주문할 수도 있게 되는 것이죠.

[아나운서] 네, 미래사회를 먼저 들여다본 느낌인데요. 그렇다면 이 홍보관을 만들게 된 배경은 무엇이죠?

[기자] 네, 요즘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전력선통신과 유비쿼터스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이 기술이 정확히 어떤 원리인지, 쓰임새는 어떤지 많이 생소하실 수도 있는데요. (VCR)그런 의미에서 U-KEPCO홍보관은 이런 궁금증을 풀어준다고 볼 수 있는데요, 바로 이 기술들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눈으로 직접 보여준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U-KEPCO 홍보관 실무 담당자의 말을 들어보시겠습니다.

<인터뷰> 최 갑 천 과장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

또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서울 명동 한 복판에 들어섰다는 점도 접근성 측면에서 큰 장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마지막으로 이 홍보관이 앞으로 어떻게 활용될지도 궁금한데요, 활용도는 어떻습니까?

[기자]한전은 국내 전력통신기술의 현 주소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조만간 개관식을 열고 전력산업계 관계자들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먼저 이 홍보관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 신청자에 한해 일반 시민과 청소년들에게도 홍보관을 공개해 전력기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입니다.

tag·미래사회,체험,전력선통신PLC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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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숙
2008.05.12 13: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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