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로 전기 절약

2006-12-27 アップロード · 7,485 視聴

----- itsTV 산업뉴스 -----
(1) LED로 전기 절약
(2) 전문기자에게 듣는다
(3) itsTV 주요산업단신
- 제3차 중소기업현장체험단 파견
- 코트라-한국노총과 외자유치 체결
- 산업기술개발사업경제성 분석
- 전기용품 안전기준 재정비





(1) LED로 전기 절약

[아나운서]
요즘 고유가로 절전형 기구와 기술들이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빛을 내는 반도체인 발광다이오드, 바로 LED도 그중의 하납니다. 교통신호등과 경관조명 등에 쓰이는 LED는 일반 전구보다 전기소모량이 훨씬 적고 수명도 긴 점이 특징입니다. 보도에 전선영 기잡니다.

[리포트]
서울 도심 한복판. 빛을 내는 반도체인 발광다이오드, LED 신호등입니다.
일반적인 전구 신호등에 비해 눈에 잘 띄고 전기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기자]
LED 신호등은 기존의 백열전구 신호등보다 전기소모량이 10분의 1수준이면서 수명은 반영구적입니다.

LED를 조명으로 사용한 시내 한 백화점입니다.
다양한 색 연출로 밤 거리를 화려하게 수놓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물을 내뿜는 분수대 역시 마찬가집니다.
모두 야간조명으로 쓰이고 있지만 실제 전기 사용량은 일반 전구보다 훨씬 적습니다.

이같은 LED 조명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경기도의 한 중소업체.
이 반도체 칩으로 광고용 간판은 물론 교각이나 건물 등에 사용될 조명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수요가 많진 않지만 기술적인 문제만 보완된다면 활용분야가 넓어 시장 전망은 밝은 편입니다.

<인터뷰-이주성 사장/ 중부전기전자(주)>
: 경관조명의 칼라 연출, 백색 조명쪽, 또 특수한 칼라 연출이나 경관 조명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은 제일 보편화돼있는 것이 교통신호등이죠.


반면 보급 활성화까지는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밝기를 포함한 효율면에서의 검증과 제품에 대한 표준화 문제도 시급합니다.

<인터뷰- 황명근 박사/ 한국조명기술연구소>
: 업계에서는 조도를 높이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노력중에 있는데, 열적인 문제를 들 수 있겠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는 표준화 작업을 선행시켜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만한 정부 차원의 제도 마련과 함께 업계 스스로도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키우는 노력이 병행되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itsTV 산업뉴스 전선영입니다.




(2) 전문기자에게 듣는다

[아나운서]
이처럼 LED는 전기소모량이 적어 쓰임새가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LED의 특징과 시장전망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신문의 황인국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LED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요, 우선 LED가 어떤 것인지 설명해주시죠.

[기자]
LED는 반도체 소자의 일종으로 전기를 투입하게 되면 빛으로 전부 바뀌는 특징이 있습니다. 1920년대에 처음 등장했고, 상용화되기 시작한 건 1960년대부터입니다. 하지만 일반조명용으로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된 건 불과 10년 정도밖에 안됩니다.

이 LED는 전기 소모량이 아주 적고 수명이 무한대인데다 형광등과 달리 수은 같은 유독물질이 없다는 점에서 국제 환경규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불빛 자체가 눈에 아주 잘 띄고 다양한 색상연출도 가능해 광고용 간판은 물론 최근엔 신호등, 자동차용 계기판, 휴대전화 단말기 등에 쓰이구요. 다리나 건물 등을 꾸미기 위한 야간 조명으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네 정말 쓰임새도 다양하고 장점도 많은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LED를 일반 가정집에서형광등 대신 사용할 수 있을텐데, 아직까진 보급이 많이 안돼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효율이 예상만큼 안 나오기 때문인데요. 우선 한국조명기술연구소 황명근 박사의 얘기부터 들어보시죠.

[인터뷰: 황명근 박사/한국조명기술연구소]
:LED의 밝기가 매년 향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9년에서 2010년이면 형광등이나 백열구를 대체하는 그러한 조명기구가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자]
네, 황 박사의 말대로 LED기술은 지금 완성된 것이 아니라 기술적으로 보완돼야할 점들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연구개발이 이뤄져야 합니다.

[아나운서]
네, 말씀하신대로 선진국들의 상황도 궁금한데요. 선진국들은 이같은 LED를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나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경우 정부와 산업계가 손잡고 천문학적인 돈을 연구개발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지금 나오는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미국은 2020년까지 기존 형광등 효율보다 3배나 뛰어난 LED 개발을 국가핵심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 또한 2008년까지 형광등 효율의 2배인 LED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2010년까지 조명부문의 에너지 수요를 20% 줄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는 다시말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990년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것이죠.

[아나운서]
네 LED에 대해서 선진국들이 투자를 늘리고 있군요.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네, 현재 선진국들은 LED에 대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래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특허전쟁이 세계 각지에서 벌이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선진국보다 LED 기술이 떨어지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삼성이나 LG 등이 LED를 앞 다퉈 개발하면서 선진국과의 기술격차도 많이 좁혀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인데요. 이에발맞춰 정부도 전남 광주시에 광기술연구원을 설립하는 등 LED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네, 정부 차원에서 많은 육성책이 나와야겠군요. 마지막으로 LED를 확대·보급하려면 앞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기자]
우선 LED를 적용했을 때 종전과 어떻게 다른가를 비교 체험할 수 있는 홍보의 장이 마련돼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알아서 LED를 찾아 쓰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또 정부기관 등이 LED를 우선구매하도록 법제도를 바꾸는 것도 앞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LED가 환경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품목으로 인식을 바꾸는 작업도 병행돼야 할 것으로 보이구요. 무엇보다 한국형 LED가 세계에서 통용되도록 국제 표준화하는 작업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3) itsTV 주요산업단신

- 내년 전기용품 안전기준 재정비
앞으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전기용품의 안전기준이 강화됩니다. 이를 위해 기술표준원은 현행 안전기준을 오는 7월까지 검토한후 정비가 필요한 품목부터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까지 재정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표준원:www.ats.go.kr]

- 제3차 중기현장체험단 활동
국내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제3차 현장체험단 활동이 19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됩니다. 정부와 유관기관 100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45개 업체를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산업자원부:www.mocie.go.kr]

- 코트라-한국노총과 외투 협력
코트라가 한국노총과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약정서를 18일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를 위한 해외유치단 구성과 파견활동에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게 됩니다. [코트라:www.kotra.or.kr]

- 산업기술개발사업 경제성 분석
앞으로 정부 연구개발사업의 모든 단계에서 경제성이 검토됩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은 기술보증기금과 최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기술개발산업의 기획 단계에서 경제성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산업기술평가원:www.itep.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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