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등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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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TV 산업뉴스 -----
(1) 유가 급등 파장
(2) 전문기자에게 듣는다 <방폐장 유치후 6개월>
(3) itsTV 주요산업단신
-25일, 주부 가스안전결의대회
-산자부, 수출비상대책반 가동
-산업기술유출시 취한 이득 몰수
-독일 월드컵 마케팅 본격화





(1)유가 급등 파장

[아나운서]
요즘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국내 경제에 적잖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가 주로 들여오는 두바이산 원유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러한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보도에 전선영 기잡니다.

[리포트]
연일 계속해서 치솟는 국제 유가.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산 원유가 배럴당 67달러대에 진입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브렌트유 가격도 이미 배럴당 70달러대를 넘어섰고, 다만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의 경우 소폭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등 중동정세의 불안요인때문에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입니다.

<인터뷰-이달석 박사 / 에너지경제연구원>
: 앞으로 이란 핵문제가 금년 원유가격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인데, 이란 핵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금년도 유가는 상당히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같은 추세라면 평균 유가는 작년보다 2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입니다.
환율하락에 고유가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수출기업들의 채산성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고유가가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무역수지가 최고 175억달러 가량 줄어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태정 박사/ LG경제연구원>
: 고유가로 인해서 세계 경제가 둔화되면 우리나라 수출이 둔화되면서 국제수지가 흑자폭이 크게 줄어들 수 있고, 국내에서도 소비둔화라든가 투자감소로 이어져서 성장둔화요인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도 큽니다.
휘발유 가격을 포함한 석유제품 가격이 오를대로 올랐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도 이미 3단계로 나눠 대책마련에 나섰고, 최악의 경우 석유 배급제 실시도 검토중입니다.

그러나 세계경기상승과 석유 의존도 감소로 국내 경제에 큰 충격을 주지 않을 것이란 낙관적인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란 핵문제가 유가 상승의 중요변수라는 점에서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원유 의존도가 높은 산업체질 개선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itsTV 산업뉴스 전선영입니다.




(2) 전문기자에게 듣는다 <방폐장 유치후 6개월>

[아나운서]
지난해 11월 경주시가 주민투표를 통해 방폐물처분시설을 유치한 지 6개월이 됐습니다. 유치전이 치열했던 만큼 진행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정부가 경주시에 내걸었던 각종 지원사업과 건설의 진척도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신문의 남형권 기자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주시에 방폐장이 들어설텐데, 과연 언제쯤 완공이 돼서 운영될 것인지 궁금해지는데요. 그동안 건설사업이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기자]
네, 정부는 지난 1월 경주시 봉길리 일대 약 200만평방미터를 방폐장 예정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현재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과 국내외 전문기관이 부지 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 방사선환경영향평가 등을 진행중인데요.

예정대로라면 내년 하반기에는 기반공사에 착수해 2009년 1단계로 10만드럼규모의 처분장을 완공할 계획이구요. 우선 2008년경에는 부분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나운서]
네, 이 방폐장 같은 경우에 처분방식이 먼저 나와야하죠. 천층처분이냐 동굴처분이냐를 놓고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6월쯤이면 처분방식이 선정돼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정부는 6월까지 방폐물 처분방식을 확정할 계획인데요. 그 방식이 확정되면 건설사업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입니다. 전세계적으로 방폐물 처분방식은 천층방식과 동굴방식이 있는데요.

우선 천층방식은 평탄한 부지에 철근콘크리트 처분고를 만들고 그 안에 방폐물 용기를 쌓은후 콘크리트 슬래브를 타설하고 여러층의 덮개로 마무리하는 방식을 말하는데요, 이미 프랑스나 일본 등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동굴방식은 암반층에 수평동굴이나 수직동굴을 뚫고 그 안에 폐기물 드럼을 쌓은후 폐쇄하는 방식으로, 스웨덴이나 핀란드가 대표적입니다.

현재 정부는 이같은 처분방식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3월에 구성된 처분방식선정위원회를 통해 기술성이라든지 친환경성 등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그럼 여기서 한국수력원자력 방폐물기술처 박복옥 부장의 얘기를 들어보시죠.

<인터뷰 박복옥 부장 한국수력원자력(주) 방폐물기술처>
: 해외 전문가의 자문과 국내 전문가, 지역사회의 대표 등으로 구성한 방폐물처분방식 선정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처분방식을 5월말까지 선정할 계획입니다.


또 이미 방폐장 건설에 참여해본 핀란드의 S&R사나 스페인의 Initec사 등 해외 전문기관으로부터 기술자문도 받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네, 그렇군요. 정부가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시에 여러 가지 지원책도 내놓았었죠. 이 지원사업 같은 경우에 당초 약속한대로 추진이 되고 있나요?

[기자]
네, 얼마전 정부가 발표한 것처럼 방폐장 사업자인 한수원은 5월초까지 특별지원금 3000억원을 경주시 명의의 기탁계정에 입금할 예정입니다. 기탁계정은 특정한 사실이 발생한 경우에만 입금된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예금계좌로 국책사업에 기탁계정이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탁계정에 입금된 특별지원금은 2007년 10월로 예상되는 방폐장 건설 실시계획승인시 1500억원, 또 2008년 12월 방폐장 사업운영이 개시될때 1500억원이 각각 경주시에 이체됩니다.
이에앞서 지난 3월에는 경주시 건천읍 일대가 양성자가속기부지로 선정됐는데요.

2012년까지 연구센터가 조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또 한수원 본사 이전계획도 8월말까지 확정할 계획입니다.

[아나운서]
네,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군요. 그렇다면 이 방폐장 건설사업과 관련해 앞으로 우려되는 문제, 어떤 것들이 있겠습니까?

[기자]
네, 방폐장 유치에 따른 인센티브중 하나인 한수원 본사 이전문제 같은 경우 사실 지역내 갈등요소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수원 본사가 이전될 경우 1000여명의 외부인력이 유입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주시내 여러 읍·면이 서로 앞다퉈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별지원금 3000억원의 활용부분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경주시는 특별지원금을 기금형태로 관리하면서 시의 발전을 위한 선도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자칫 지원혜택에서 배제된 시민들로부터 집단 반발을 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특별지원금에 대한 운영의 묘를 살려나가는 것이 중요하겠죠.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방폐장 건설사업이 모든 국민에게 신뢰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의견 수렴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3) itsTV 주요산업단신

- 25일, 주부 가스안전결의대회
한국가스공사는 전국주부교실중앙회와 함께 2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이수호 한국가스공사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가스사고를 미연해 방지하기 위해선 주부들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www.kogas.or.kr]

- 산자부, 수출비상대책반 가동
최근 환율하락과 고유가 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수출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자원부가 수출비상대책반을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수출비상대책반은 코트라와 수출보험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되며, 자동차와 반도체 등 10대 주력 수출산업별로 활동하게 됩니다.
[산업자원부:www.mocie.go.kr]

- 산업기술유출시 취한 이득 몰수
앞으로 불법적으로 산업기술을 유출해 재산상 이득을 취한 경우 해당 이득을 몰수 또는 환수당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 산업자원위원회는 최근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기술유출방지 및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을 수정,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산업자원위원회 : http:// industry.na.go.kr]

- 독일 월드컵 마케팅 본격화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독일월드컵을 유럽시장 개척의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월드컵 마케팅이 본격화됩니다. 산업자원부는 이를 위해 토고전이 열리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가전과 IT분야 기업들과의 수출 상담회 등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자원부:www.moci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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