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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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과 바이오산업 등에 대한 대응방안
: 홍석우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장

[아나운서]
중국의 저가공세와 대미 수출 감소로 섬유산업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과의 FTA협상으로 국내 섬유산업이 재기에 성공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인터뷰 시간에는 홍석우 산자부 생활산업국장으로부터 섬유산업과 바이오산업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전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섬유산업쪽을 보면 각국과의 FTA협상이 진행되면서 섬유가 비중있게 다뤄지고 있는데, 그런 의미에서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여기에 대한 대응방안은 무엇입니까?

[홍석우 국장/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
우리 섬유업계 실정을 정확히 분석하고 상대방 국가의 실정을 정확히 분석하는 것이 급선무가 될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철저히 각 부처가 협력해서 대응하고 있구요.

다만 가장 우려되는 것은 미국이나 캐나다는 얀포워드 원칙, 이른바 실부터 그나라에서 생산해야 그 나라 제품으로 인정해주겠다는 그런 원칙을 지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자]
특히 미국과의 FTA협상에서 섬유쪽에 거는 기대가 큰데, 그 근거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고, 또 FTA가 실제 발효되면 섬유분야의 대미 수출은 얼마나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계신가요?

[국장]
사실 모든 제조업이 다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통계적으로보면 대미 섬유수출이 2004년도에 26억불에서 2005년에는 23억불로 줄었거든요. 그러니까 상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섬유업계의 기대가 더 크다고 볼 수 있겠죠.

그리고 아직 시기상조지만 20% 정도는 FTA가 잘되면 섬유수출에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네, 섬유쪽은 협상전략에 따라서 좋은 결실도 기대가 되지만, 바이오산업의 경우 이와는 상반된 분위기인데요. 작년에 황우석 교수 사태가 터지면서 바이오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왔는데요. 정부 차원에서 대책이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이에 대한 복안은 갖고 계십니까?

[국장]
앞으로는 옛날에 반도체에서 그랬다시피 어떤 바이오산업이 미래산업의 성장동력이라는 믿음을 기업이나 국민 여러분들한테 드리는게 우선 중요하다고 보구요. 저희가 그 방면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기자]
정부가 부품소재 기업들을 위해 작년부터 수급기업펀드를 발행했는데요. 그런데 정작 기업들의 참여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참여를 늘릴만한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국장]
이 수급기업펀드가 자산유동화증권 발행구조이기 때문에 시장금리 수준으로 빌려줘야된다는 문제, 또 이미 대기업들 가운데는 자체적으로 수급기업에게 이런 식으로 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까 중복문제가 있다보니까 참여를 안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서 예상보다는 참여가 부진했지만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해서 현재 우리 담당과에서는 새로운 수급펀드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새로운, 더 좋은 모습으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게 되면서 관련 산업의 육성이 필요할 걸로 생각되는데요. 현재 그 기반은 어느 정도 수준이고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밝혀주세요.

[국장]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이미 고령사회에 와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도 지난해 산자부가 보건복지부하고 고령화산업진흥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 법안과 시행령을 잘 완비해서 앞으로는 고령화산업쪽에 R&D를 더욱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노력을 금년도에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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