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2007-01-05 アップロード · 1,037 視聴

전력시장의 현황과 앞으로 전망
: 윤상직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아나운서]
그동안 한전이 독점하던 전기 생산과 판매 부분에 민간발전회사들도 뛰어들면서 전력시장이 빠르게 급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에게 값싸고 질좋은 전기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환영받고 있지만 개선돼야 될 점들도 남아있습니다. 오늘 현장인터뷰 시간에는 전기위원회 윤상직 사무국장으로부터 전력시장의 현황과 앞으로 전망 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윤상직 국장을 전선영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안녕하세요! 한전 산하에 있던 발전회사들이 분할된지 5년째인데요. 그동안 가장 큰 성과와 문제점은 무엇입니까?

[인터뷰-윤 상 직 사무국장/산업자원부 전기위원회]
2000년부터 2005년까지 경영수지를 보면 1조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분할에 의한 효과는 있었다고 보구요. 또한 저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전기품질 부분이 되겠습니다... 좋은 품질의 전기를 이익을 많이 내면서 생산해서 팔았다는 점에서 성과라고 보구요, 한편으로는 또 수익성을 강조하다보면 아무래도 적정유지보수, 즉기계를 혹사시켜야되는 부분, 또 장기적인 전력산업발전에서 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는 부분 등에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이 부분에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자]
노사정위 정책권고에 따라 현재 배전부문에 대한 독립사업부제를 추진중인걸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상황과 앞으로 전망은 어떻습니까?

[국장]
네,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용역도 그렇구, 노사협의도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와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금년 하반기에 독립사업부제가 추진될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립사업부제를 굉장히 크게 보시는 것 같은데, 사실 이 독립사업부제란 것은 민간기업들에선 일반화돼있습니다. 한전에서도 꼭 전력산업구조개편 측면이 아니더라도 경영의 효율성 제고나 책임 경영 등 이런 측면에서 도입할 수 있고 또 한전에서도 그런 측면에서 주도적으로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자]
발전분할을 추진하면서 남동발전과 한전기공의 민영화도 추진하셨는데, 실제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정책 방향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국장]
민영화를 하고 싶은데 시장환경이 그렇게 되질 못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민영화를 서둘러 추진하기보다는 기업의 가치를 제고하는 쪽으로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헐값매각이 안된다 그러면 저희들은 민영화를 계속 추진해나갈 것입니다. 한전기공의 경우 작년에 70%정도 됐었는데, 최근에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평가를 해보면 장부가격의 90% 이상 올라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빠르면 하반기부터는 상장 정도는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실무적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자]
요즘 민자발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부에서도 구역전기사업의 활성화를 추진중인데요. 이 구역전기사업의 개념을 먼저 설명해주시고, 활성화 방안은 무엇입니까?

[국장]
이 구역전기사업을 도입한 목적은 한전에만 집중돼온 전원을 분산해서 수요지에 가까운 그런 곳에 전기를 생산해서 공급하자는 취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특히 일본에서 많이 도입하구 있구요. 에너지 효율도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전력산업기반기금의 부담금을 면제한다든가, 장기저리 대출을 해준다든가, 또 여러 가지 제도들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에 보면 민간발전회사들이 발전시장에서 급부상하는 추세인데요. 앞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산업 전망은 어떻습니까?

[국장]
민영발전사업자들이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전력생산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용량으로는 30만Kw를 가지고 있구요...
그래서 이 발전자회사가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 공공성을 추구하면서도 민간발전사업자를 통해서 수익성 제고쪽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고, 또 민간발전사업자는 공공성, 대규모 투자는 하지 않지만 비싼 연료를 쓰기 때문에 틈새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발전사업자간의 경쟁을 통해서 우리나라 전체의 전력산업이 발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저희들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tag·윤상직,전기위원회,사무국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
全体アクセス
230,226
チャンネル会員数
21

현장인터뷰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6:11

공유하기
이희범 무역협회장
9年前 · 526 視聴

04:50

공유하기
김현선 디자인연구소장
9年前 · 2,160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