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숙 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장

2007-01-05 アップロード · 7,114 視聴

창업을 도와주는 소상공인지원센터
: 정혜숙 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장

[아나운서]
요즘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 많으시죠. 안정적인 수입과 보다 나은 생활을 누리기 위해 직장인들 누구나가 한번쯤은 창업을 생각하실텐데요. 하지만 이러한 창업도 철저한 준비와 시장 분석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을 도와주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수원센터장으로부터 창업에 관한 궁금증을 들어봤습니다. 전선영 기잡니다.

[리포트]

[기자]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중기청에서 지자체 소관으로 이양됐는데, 지원대상이나 규모 등에서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나요?

[인터뷰- 정 혜 숙 센터장/ 경기도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
지원 대상이라든지 예산 규모는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각 지역 단체에서 소상공인 지원 업무에 많은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됐구요. 그리고 경기도 같은 경우에도 하반기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서 많은 특별 예산을 투입해서 지원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기자]
그렇다면 재정능력이 약한 지자체로 넘어간 센터의 경우 사업 진행이 그만큼 어려울텐데, 부족한 예산 부분은 어떤 식으로 충당하나요?

[정혜숙 센터장]
올해에도 소상공인 지원운영예산이 118억원이 확정됐구요. 또 2009년까지 예산이 확정돼서 이관이 됐습니다. 그래서 큰 변수는 없겠지만 각 지자체의 역량에 따라 더 적극적으로 예산을 낼수도 있고 위촉될 수도 있는 지역도 있기 때문에 지자체에서 관심이 높아져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하루에도 수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상담을 해올텐데, 자금 등 지원 기준은 어떻게 됩니까?

[정혜숙 센터장]
아무래도 소상공인들은 아직까지 자금 부분이 절실하죠. 그래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는 연 5.4%, 5천만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창업자나 경영자에게 지원하구요. 그 외에도 여성인력개발자금이나 장애인촉진공단 등은 연 4%에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여성대표들에게 가점도 주고 있구요. 근로복지공단의 자금을 컨설팅하고 이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그런 준비를 저희 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기자]
자영업 대부분이 최종 소비자를 접하는 소매업종인데, 창업되는 경우만큼 퇴출되는 자영업자들도 많은데요. 이유가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정혜숙 센터장]
우리나라 문화가 굉장히 국민성이 적극적이고 빨리빨리하는 근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창업도 조급하고 성급하게, 물론 생계형이나 창업 인구도 늘어나니까 불안한 요소도 있겠지만 빨리빨리하는 창업에서 실패의 원인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역량이라든지 준비된 창업,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하는 등 꼼꼼이 짚어보고 할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자]
지난해 발표된 영세 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보면 실제로 지원효과가 적어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피부에 와닿지 않는 지원정책은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무엇입니까?

[정혜숙 센터장]
정부에서 고용 창출이라든지 경기 부양이 앞서야 되지 않겠는가, 지금 모든 것을 어려워지다보니까 상공인들만을 문제화할 게 아니구요. 창업이 과당경쟁이 되고 사실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을 위한 전시장을 만들어서 영세 기업들이 판로를 개척하고 자기 인지도를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판로를 개척해주거나 하는 등의 꾸준한 지원이 필요할 거라 보고 있습니다.

[기자]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소위 창업은 있고 경영은 없다는 말이 많은데요. 그만큼 사후에 어떻게 경영할지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얘기인데, 해결방안은 없습니까?

[정혜숙 센터장]
저희들은 무분별한 창업의 진입을 막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업종이나 창업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창업을 했는데 매출이 오르지 않는다거나 이익 발생이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해서 저희들에게 요청을 하게 되면 심사를 해서 정말로 전문가를 내보내고 현장에서 맨투맨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컨설팅 사업도 하고 있구요. 또 점포 sos에서 빠르게 나가서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경영자들도 얼마든지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창업을 앞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조언 한말씀 해주신다면?

[정혜숙 센터장]
이제는 창업 인구가 늘어나고 여러 가지 환경이 변했기 때문에 열심히 하면 된다라든지 또 운이 따라야 된다든지 하는 그게 아니라 정말로 전략적으로 준비한 창업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전국에 77개 센터가 있는데요. 그래서 가까운 센터에 가서 상담을 받으신다면 아마 전략적이고 준비된 창업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ag·정혜숙,수원소상공인지원센터장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earth_jump
2011.08.21 04:47共感(0)  |  お届け
っっっp삭제
今日のアクセス
3
全体アクセス
230,250
チャンネル会員数
21

현장인터뷰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