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부품소재산업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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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방안
: 김동철 부품소재산업진흥원장

[아나운서]
부품소재 분야는 산업의 근간이자 글로벌 시대의 경쟁력이기도 합니다. 만성적인 적자였던 국내 부품산업이 무역흑자로 돌아서면서 올 상반기에만 149억달러를 기록했는데요. 하지만 소재 분야의 무역 적자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 김동철 원장으로부터 부품소재산업의 경쟁력 방안을 들어봤습니다. 전선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기자]
우리나라 부품소재 산업을 보면 만성적인 대일 무역적자로 일본에 대한 의존도가 아주 큰 것 같습니다. 이유는 어딨다고 보십니까?

[인터뷰- 김 동 철 한국부품소재산업진흥원장]
우리가 60년대 공업화를 하면서 일본의 기술과 자본을 많이 들여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일본의 부품소재를 수입해서 완제품을 만들어 세계 시장에 팔다보니까 그것이 일본의 부품소재를 많이 의존하게 된 배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자]
특히 소재 분야의 경우 이러한 무역 역조 현상이 더욱 심각한데요. 해소 방안이 있다면 말씀해주시죠.

[원장]
소재는 굉장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특히 원천소재 같은 경우는 신기술이 많이 적용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세계적으로도 신소재 개발에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품소재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부품쪽에는 어느정도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지만 소재를 만드는 기술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대로는 소재수입을 줄이는데 어려움이 있겠다 싶어서 이번에 소재발전계획을 발표하게 된 것입니다.

[기자]
현재 세계적으로 원천기술 확보에 대한 국가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이 부분은 복안을 어떻게 갖고 계십니까?

[원장]
소재도 지금 두가지로 구분하면 예를 들어 포항제철의 일반 강철같은 범용소재는 우리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핸드폰에 들어가는 신소재 등은 아직까지도 원천기술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범정부적으로 산학연 공동으로 원천기술을 개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기자]
최근 미국과의 FTA 협상이 진행중인데요. 향후에 우리나라와 FTA가 체결될 경우 부품소재분야에서 어떤 점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원장]
물론 이 부품소재가 근래에 경쟁력을 많이 확보했기 때문에 FTA가 되면 미국 수출이 많이 늘어날 걸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출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국산 부품소재에 대한 가치가 많이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새로 개발한 부품소재를 미국 시장에 진출을 확대할 경우 국산 부품소재에 대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지고 또 미국 기술과 자본을 협력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늘어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산업구조를 저부가가치에서 고부가가치로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과 미국 부품소재가 많은 분야가 중복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수입하던 부품소재를 미국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기자]
미국은 세계 최대의 시장이죠. 우리 기업들도 진출을 많이 하고 있는데, 미국 진출을 앞둔 우리 기업들이 갖춰야 될 부분은 어떤 것들입니까?

[원장]
우리가 미국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야 됩니다. 우선 기업으로서는 경쟁력 확보에 많은 노력을 해야겠고 또 마케팅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미국 기업과 전략적인 제휴를 한다든지 또는 미국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더 강화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하반기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해 어디에 가장 역점을 두실 계획이신가요?

[원장]
저희 원(부품소재산업진흥원)에서는 이번에 발표한 소재기술 발전대책을 현장에서 집행하기 위해서 앞으로 유망한 50대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리스트를 선정하는 작업을 합니다. 또 소재를 개발할 수 있는 산학연 연구인력을 통합하고, 소재발전위원회를 구성해서 소재발전을 위한 제도적인 기반을 구축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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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표
2013.06.11 12:2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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